파낙토스 통합뇌센터

*****수지센터에서는 2018년 7월 뇌상담사 자격과정을 개설합니다. *****

" 뇌상담사" 자격과정은 뇌교육관련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민간 자격증입니다.

* 교육일정: 7월 중 인원에 따라 조율하기로 함.
* 교육내용:
뇌파의 기본이해/ 뇌의 구조와 기능 기본이해/ 뉴로하모니S의 효과적인 사용방법/ 뇌파분석의 기본적 이해/ 뉴로피드백의 역사와 원리 이해
* 교육시간: 32시간

* 교육장소 : 용인수지센터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7분거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30 (현대프라자빌딩) 601호

* 교육비용: 교육훈련비 50만원/ 응시료 10만원
                  (교재비 2만원 별도)
*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박병운 박사 명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증 " 뇌상담사 "자격취득과정
* 교수진: 뇌파연구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 신청문의: 031-265-1002 / 수지센터
* 신청마감: 모집시까지.
* 5인이상 그룹 수업 형성시 협의를 통해 출장 강의 가능
* 나이, 성별, 학력 제한 없음.
* 뇌상담사 100점 만점에 70점이상이면 합격.

서울수도권 전문 뇌상담사 교육은
최강의 교수진 용인수지센터에서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1. 상담사로서 검사법 활용능력을 확장하고 싶은 분
2. 학습코칭을 위한 상담, 학원 학부모 상담.
3. 노인복지상담. 치매상담
4. 영재성상담. 영재뇌만들기 도전
5. 성인학습자 중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분.
6. 뉴로하모니 사용자 중 사용법, 훈련법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
7. 자격증 스펙이 필요하신 분.

**수강생 특별혜택
뇌상담사 자격취득을 위한 완벽한 대비. 100%합격
뉴로하모니 구입시 파격적인 할인
가족. 지인 등 5건의 무료검사 및 분석
수퍼바이저와의 연계 및 멘토링
본인 활동분야 접목에 적극적인 지원

[부산해운대센터] [해운대센터]사람책 도서관 기관 협약 체결
2018-06-22 | 운영자 | HIT: 2484

파낙토스 해운대센터 센터장인 정철우 뇌과학박사는

동명대학교와 부산광역시 50플러스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사람책 도서관" 사업 기관간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부산대학교와 부산의 주요기관 등 15곳 17명이 참석하셨습니다.

"가치있는 배움꺼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나누는 이야기로 전수되는 지혜공감의 장을 마련"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뇌과학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대전서구센터] 치매 예방 위한 '뇌 자극 습관' 4가지
2018-06-20 | 운영자 | HIT: 3056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https://blog.naver.com/panaxtos/221260932843

치매를 예방하려면 뇌를 자극하는 게 좋은데, 매일 밤 하루를 돌아보며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가 치매다. 특히 뇌에 독성 단백질이 쌓여 생기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수는 국내에서 급속도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수는 2013년 23만8882명에서 2017년 39만3774명으로 4년 새 64% 늘었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평소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일상생활 중 쉽게 뇌를 자극하는 법을 알아본다.

◇매일 밤 하루 되돌아보기
매일 밤 일기를 쓰거나, 일기를 쓰지 않으로 생각만으로 일과를 돌이켜보는 게 도움이 된다. 기억을 회상하면서 뇌를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것은 전두엽을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코 막은 채로 음료 마시기
커피 등 음료를 마실 때 코를 막으면 뇌를 자극할 수 있다. 보통 음료를 마실 때 시각, 후각, 미각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맛을 느낀다. 그런데 코를 막고 먹으면 냄새가 느껴지지 않아 뇌가 혼란스럽게 된다. 이로 인해 뇌가 맛을 판별하려고 분석 작업에 몰두하면서 활성화된다. 같은 이유로 모르는 길을 지도 없이 걷는 것도 좋다. 뇌에 새로운 길에 대한 정보를 입력시키는 과정 중 뇌가 활성화된다.

◇쓰지 않는 손으로 단추 채우기
평소 쓰지 않는 손을 사용하면 평소 활동이 활발하지 않던 뇌 부위가 자극된다. 특히 손은 다른 신체보다 신경망이 촘촘히 분포해 뇌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데 좋다. 실제 치매 환자를 치료할 때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많이 시킨다. 평소 쓰지 않는 손으로 옷의 단추를 채우거나 현관문을 여는 게 대표적인 예다. 주머니 속 동전을 만져 얼마짜리인지 촉감만으로 구별하는 것도 좋다. 손가락 감각을 사용하면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대뇌피질을 자극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치매 노인의 인지기능을 높이기 위한 인지훈련도구를 개발했는데, 이중에도 곡식을 선별해 고르는 활동이 있다. 강낭콩, 쌀, 완두콩, 팥 등을 한 상자에 넣고 특정 곡식만 고르는 활동이다.

◇여러 사람 만나 대화하기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함께 웃고 대화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족, 친구, 사회와 유대감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로 밝혀졌다. 봉사활동을 하거나 주민과 수다를 떠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9/2018041902075.html

[부산해운대센터] [해운대센터]제75기 뇌교육사 과정 수료안내
2018-06-19 | 운영자 | HIT: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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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부산본부 | 해운대센터입니다.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두달동안 제75기 뇌교육사 교육과정을

광주 NIE센터 정해란센터장님을 비롯하여 상담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매우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교육소감문 중 일부를 개재합니다.

- 뇌파로 인해 성향들을 알 수 있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내가 직접 훈련하면서 느낌을 이야기하고 교육을 받으니 더욱 나의 사례가 되면서 도움이 되었다. 이 교육을 접하고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늦은 시간)까지 부산에서 광주까지 오셔서 강의해 주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 처음 뉴로피드백 훈련에 대해서 접했을 때 알고 있는 지식이 없어 기대 반 우려 반 이었습니다. BQ test를 통해 나의 뇌 상태를 보고 뇌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정철우 박사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훈련한 결과 뇌파의 변화도 느꼈고 저의 생활에서도 책을 볼 때 더욱 집중이 잘 되고 숙면을 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상담 기법으로 적극 활용하고자 합니다.

- 뇌교육사 교육을 받으며 나의 뇌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었고, 얼마나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뇌 훈련을 통해 지금보다 더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다. 교수님의 위트에 웃기도하며 지루하지 않는 수업이었다. 감사합니다.

- 뉴로피드백 훈련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던 교육이었다. 뇌가 변화 할 수 있고, 학습을 하면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내가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뀌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 교수님의 차분하고 위트 있는 강의로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첫 발을 내딛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 현재 내 모습과 불편했던 부분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더 나은 내 모습과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도구를 만난 것 같아 반갑습니다. 교육 후 활용으로 그리고 추가적인 피드백으로 행복한 나로 한발 한발 나갈 것 같은 기대가 함께 옵니다. 2달 동안 먼 거리에 오셔서 체계적으로 실제적인 도움의 내용으로 꽉 채워진 교육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평상시에 잘 모르게 알아차림 하지 못했던 뇌의 다양한 면을 만남으로 해서 나의 현재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뇌 훈련을 통해 뇌(머리)가 더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으며 좀 더 적극적이고 꾸준한 뇌 훈련을 통해 뇌와 더불어 나를 잘 돌보고 싶어진다.

- 뇌과학에 대한 공부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지난날이 있었지만, 뇌교육사 교육을 통해 그리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 뇌파를 찍어 봄으로써 관심이 더 생기고, 주변에 뉴로피드백을 더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재미있고, 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