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물살 속에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단연 뇌와 뉴로피드백을 통한 인간의 능력향상이다.
4차 산업혁명은 ‘노동력을 대체하는 인공지능’, ‘DNA혁명 유전자 가위’ 등 인류의 발전과 편의를 약속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이나 윤리적인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 이 가운데 뇌파를 이용한 두뇌 향상기법인 뉴로피드백은 인간 자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신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이미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은 30여년 전부터 활발히 사용되어 온 바이오피드백 기술 중 하나이다. 바이오피드백이란 호흡, 맥박, 뇌파 등 생체정보를 이용하여 인간의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법이다. 바이오피드백 기법들 중 뇌파를 이용한 바이오피드백 기법을 뉴로피드백이라고 말한다.
뉴로피드백은 특정한 뇌파를 유도 강화하는 과정을 통해 관련된 뇌 신경망 발달을 촉진한다. 어떠한 주파수의 뇌파를 조절하느냐에 따라 집중력, 기억력, IQ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ADHD, 불면증, 우울증 등 뇌파 이상에 따른 신체적 어려움을 관리하는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 높아진 뇌 건강과 두뇌향상법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뉴로피드백 훈련의 기능과 특성을 재조명해보기로 한다.
Q. 뇌파란
뇌파는 뇌 신경세포간 정보교류 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로 1929년 독일의 한스베르거에 의해 처음으로 측정되었다. 뇌파는 인간의 정신활동 상태에 따라 델타파(0~3Hz, 숙면), 세타파(4~7Hz, 렘수면), 알파파(8~11Hz, 휴식이완), SMR파(12~15Hz, 주의각성), 베타파(15~30Hz, 집중)로 구분된다. 뉴로피드백을 이용하여 뇌파를 주파수 별로 강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데, 뇌파를 강화한다는 것은 관계된 뇌 신경망이 발달됨을 의미한다.
Q. 뉴로피드백이란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조절하여 뇌 신경망 발달을 촉진하는 훈련기술이다. 뉴로피드백은 1934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매튜 박사와 아드리안 박사에 의해 최초로 실험되었으며, 실험을 통해 알파파 향상 효과를 증명하였다.
뉴로피드백은 ‘파블로프의 개 실험으로 알려져 있는 고전적 조건반사’를 근간으로 한 학습 원리의 훈련이다. 비약물, 비침습 방식으로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롭고 훈련을 통해 발달된 뇌기능이 지속성을 가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Q. 뉴로피드백의 활용
뉴로피드백은 학습 분야에서 집중력, 주의력, 기억력, IQ 높이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골프, 사격, 바둑 등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운동 분야에서의 활용이 크다. 최근, 국내에서는 초중고등 교육기관의 자기주도학습이 시행되면서, 뉴로피드백을 이용한 집중력, 명상 훈련 클래스를 운영하는 단체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건강분야에서는 ADHD, 틱, 아스퍼거, 불면증, 우울증, 치매 등과 같은 뇌기능저하에 따른 신체적 어려움을 통제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전두엽 기능저하에 따른 집중력, 주의력 향상과 중장년층의 기억력, 인지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기술 활용이 활발하다.
이외에도 명상인이 ‘명상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목적’, 예술가들이 ‘창의성을 개발하는 목적’으로도 뉴로피드백을 훈련한다.
Q. 뉴로피드백 훈련 방법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는 ‘뇌파를 측정하는 장치’와 ‘측정된 뇌파를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감각정보로 변환해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뇌파에 의해 진행되는, 컴퓨터 게임 방식의 시청각 피드백 장치로 고안되고 있다.
강화시키고자 하는 뇌파 대역을 프로토콜이라고 하며, 훈련 목적에 따라 프로토콜을 달리하여 뇌를 부위별 기능별로 발달시킬 수 있다. 특히, SMR 뇌파 훈련은 뇌 각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학습자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거나 ADHD의 주의력을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미국 NASA 우주선 조종사들의 집중력 훈련 역시 SMR 프로토콜이 사용되었다.
훈련은 뇌파측정기를 머리에 착용한 상태로 진행된다. 측정된 뇌파는 컴퓨터로 전송되어, 설정된 프로토콜 따라 뇌파 게임이 진행되며 시청각 효과음이 발생한다. 훈련자는 편안한 상태로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시청각정보를 인지하면 된다. 훈련 장비나 프로토콜을 설정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따를 뿐 훈련 자체는 매우 단순하게 진행된다.
Q. 뉴로피드백 민간 기술 보급
1990년대까지 뉴로피드백 훈련은 고가의 장비, 전극배치, 프로토콜 설정 등의 어려움으로, 의료분야에서 전문인에 의하여 ADHD나 간질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되어왔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 휴대용 뉴로피드백 장치가 민간에 보급되면서, 민간에서의 뉴로피드백 기술활용이 확대된다.
휴대용 뉴로피드백 장치는 과거 제품들과 달리 건식 전극을 사용하여, 이마 부위에 위치한 전두엽에서 뇌파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어 편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동화된 프로토콜설정 및 임계값조절기법이 적용되어 뇌와 뇌파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다.
휴대용 뉴로피드백 장치로 뉴로하모니(Neuroharmony, Manufacture panaxtos)가 널리 알려져 있다. 뉴로하모니는 2001년 출시된 세계 최초 휴대용 2채널 뉴로피드백 장치이다. 이 장치는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퍼스널 컴퓨터를 활용하여 뇌파측정과 뇌파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FDA와 KC인증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Q. 향후 뉴로피드백 기술전망
최근 뉴로피드백의 기억력, 인지능력 향상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100세 시대 뇌 건강을 위협하는 노인성 뇌기능저하에 대한 관리 방법으로 뉴로피드백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집중력과 경기력향상을 목적으로 학습과 스포츠 등 민간영역에서의 뉴로피드백 기술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 접목한 뉴로피드백 장치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또한, ‘뇌파측정기를 활용한 치매진단’, ‘휴식이완능력을 향상시키는 안마의자’ 등은 뉴로피드백이 기술 확장 과도기에 있음을 알리고 있다.
뉴로피드백은 4차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등과 기술 결합하여, 인류 진화를 이끌어줄 신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뉴로피드백과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피드백 코리아’(Neurofeedback Korea) 웹사이트를 통해 열람해 볼 수 있다. 뉴로피드백 코리아는 ‘뉴로하모니 제품판매’, ‘무료 뇌파검사 및 훈련상담 온라인서비스’, ‘휴대용 뇌파측정기 사용자지원’, ‘뇌훈련가이드북 배포’ 등을 통해 뉴로피드백 민간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 출처 :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read.html?no=1397&board_no=1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외 및 학교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가정에서 안전하게 두뇌를 트레이닝하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예비수험생들에게 인기이다.
집중력이란 특정한 사물이나 대상에 대하여 마음 또는 주의를 유지하는 정신활동을 말한다. 학습이나 운동경기에 있어 집중력이 강조되는데, 결국 집중력이란 인간의 두뇌 중 하나이므로 뇌의 기능을 발달시키는데서 집중력높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은 뇌파를 이용하여 두뇌의 활동을 촉진하는 훈련기법이다. 미국 NASA 우주선 조종사들의 집중력 높이는 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뉴로피드백 훈련은 이미 30여년전부터 학습자나 운동선수의 집중력, 기억력, IQ향상을 목적으로도 활용되어 왔다.
뉴로피드백을 이용한 뇌기능발달 연구는 국내에서도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고려대 김현택 교수팀은 ‘뉴로피드백이 학생들의 집중력, 판단력, 순발력에 커다란 효과가 있음’을 증명한 바 있다. 또, 서울대 장남기 교수팀의 ‘뉴로피드백 학습능력향상 연구’, 경북대 김진구 교수팀의 ‘뉴로피드백 영유아 IQ향상 효과 연구’, ‘서울대 정청희 교수팀의 ‘뉴로피드백 테니스선수 경기력 향상 효과’ 등이 대표적인 뇌파훈련 연구사례이다.
또, 최근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선수단’ 역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뉴로피드백을 훈련 바 있다.
학습영역 이외에도 뉴로피드백은 건강분야에서 ADHD, 틱, 아스퍼거, 불면증, 우울증, 치매 등의 뇌파를 조절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간의 뇌파는 델타파(숙면), 세타파(렘수면), 알파파(휴식이완), SMR파(주의), 베타파(집중)로 구분되는데, 뉴로피드백을 이용하여 뇌파를 주파수 별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뇌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 해결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불면증처럼 빠른 뇌파가 과잉 한 사람은 느린 뇌파를 활성화해주고, ADHD처럼 느린 뇌파가 과도한 사람에게는 빠른 뇌파를 강화해주는 방식이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는 뇌파를 측정하는 장치와 측정된 뇌파를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감각 정보로 변환해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뉴로피드백 훈련 장치가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 게임 형태의 시청각피드백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기 때문에 ‘뇌파 게임’ 또는 ‘뇌파 바이오피드백’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2001년 출시된 세계 최초 휴대용 2채널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Neuroharmony, Manufacture panaxtos)가 널리 알려져 있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조절하여 뇌 신경망 발달을 촉진하는 훈련으로 학습이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예비수험생이 집중력향상을 위해 방학 중 2개월 정도 훈련하는 것으로도 훈련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학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수험생들에게 뇌파를 조절하여 집중력과 IQ를 향상시키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신학기 준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뉴로피드백 코리아는 뉴로피드백 민간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휴대용 2채널 뇌파측정기 뉴로하모니 제품판매 이외에도 무료 뇌파검사 및 훈련상담 온라인서비스, 뇌훈련가이드북 배포 등 가정에서의 원활한 제품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뉴로하모니와 뉴로피드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피드백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탐색해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960
● 뉴로피드백 코리아
뉴로하모니 휴대용 뉴로피드백 장치, 전두엽발달 뇌파훈련, 집중력, 기억력, IQ향상
https://neurofeedbackkorea.com
100세 시대에 들어 뇌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뇌파를 이용한 뇌훈련법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이 인기이다.
중앙치매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2019년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수는 79만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1명은 치매가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발표된바 있다. 치매 환자수는 증상에 따라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파킨슨순으로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치매는 중장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으로 뇌손상에 따라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노인성질환을 말한다. 치매가 진행되면 지능, 학습, 언어, 인지능력이 저하되면서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최근 뇌건강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민간의 인식이 확대되면서 뉴로피드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뉴로피드백을 활용한 자기조절훈련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점 때문이다.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조절하여 뇌신경망 발달을 촉진하는 뇌파 바이오피드백 훈련기법이다. 이 훈련은 주로 골프, 바둑, 양궁 등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학습운동분야의 선수들의 집중력 높이는 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뉴로피드백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건강분야에서 ADHD, 불면증, 우울증 등의 뇌파를 조절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들어 심리상담센터, 노인복지센터, 요양원 등을 중심으로 중장년층의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기술활용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인간의 뇌는 신경세포간 정보교류 시 뇌파라는 전기신호를 발생하며 뇌파의 활동단위는 Hz라는 진동수로 나타낸다. 15~45세 성인의 경우 9~11Hz를 유지하는데, 노화에 따라 7Hz까지 진동수가 낮아진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뇌의 발달을 촉진하면 나이가 들어도 성인 수준의 뇌 활동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는 뇌파를 측정하고 측정된 뇌파를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감각정보로 변환해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2001년 출시된 휴대용 2채널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NeuroHarmony, Manufacture panaxtos)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장치는 미국 식약처 등록(U.S FDA)과 KC인증으로 제품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코리아(Neurofeedback Korea)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치매와 뇌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장년층의 뉴로하모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 ‘뉴로하모니는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뇌파를 측정하고 훈련할 수 있는 장치로 하루 15~20분 정도 뇌훈련을 통해 100세 시대 뇌건강을 실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활성화된 뇌의 리듬을 바로잡아 뇌의 노화를 방지하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중장년층의 뇌건강을 지키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뉴로피드백코리아는 뉴로하모니 휴대용 뇌파측정기 도소매 유통과 개인사용자에 대한 뇌파검사,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뉴로피드백과 뉴로하모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피드백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열람해볼 수 있다.
● 뉴로피드백 코리아
뉴로하모니 휴대용 뉴로피드백 장치, 전두엽발달 뇌파훈련, 치매, 불면증 뇌파조절, 미국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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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2018년 19세 이하 우울증 진료 환자수가 17만 8천여명으로 기록되었다. 특히, 지난해 환자수는 2017년 3만 1천여명에서, 2018년 4만 4천여명으로 40% 수준 증가했다. 우울증은 계절적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 일조량이 적은 봄이나 겨울철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우는 우울증(Depressive Disorder)은 뇌 전두엽과 변연계의 기능 저하와 불균형에 관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두엽은 판단, 사고, 계획, 억제 등 사회적 기능을 담당하는 뇌 기관이다. 변연계는 충동, 수면, 섭식, 기억 기능을 수행한다.
뇌파(Brain Wave)는 인간의 뇌 활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생체정보이다. 일반적인 사람의 뇌파를 측정해보면, 전두엽에서 볼 때 알파파(8~11Hz, 휴식, 이완)가 좌뇌보다 우뇌에 다소 우세하게 나타난다. 그런데,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알파파가 우뇌보다 좌뇌에 더 우세한 좌우뇌불균형이 나타난다.
증상이 만성화되면 알파파 보다 더 느린 세타파(4~7Hz, 렘수면, 내면)가 강해진다. 세타파는 꿈꾸는 수면 상태의 기본 뇌파로 깨어있는 안정상태에 나타나면 뇌의 각성능력을 저하시킨다. 세타파는 비수면시 ADHD, 틱, 치매 등에게도 우세하게 출현하는 뇌파이다.
뇌의 기능 저하는 장기화 될수록 점차 복합적인 양상을 갖게 된다. 예를들어 ADHD는 학습장애 문제로 시작되지만, 점차 대인관계의 어려움, 충동, 교통사고, 게임 및 알코올 중독 등의 문제에 노출된다. 자폐의 경우 외부세계와 단절한 상태에서 성장하면서 뇌의 전체적인 발달, 언어, 난독 등의 문제와 마주한다. 우울은 단순한 우울감에서 시작되지만, 장기화되면 불면증, 무기력, 자살시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뇌 건강을 유지하고 뇌의 균형있는 발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뇌의 기능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소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한 것처럼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필수적이다. 우울증은 가벼운 운동이나 햇빛을 쪼이는 야외활동 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 뇌파를 훈련해서 뇌 신경망을 발달시키는 뉴로피드백 훈련도 우울감을 완화하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우울증은 베타파(15~28Hz, 활동, 학습)를 활성화하면서, 좌뇌와 우뇌의 뇌파 주파수 균형을 맞춰주는 방식의 뉴로피드백 훈련이 시행한다. 베타파는 학습이나 활동시 기본이 되는 뇌파로, 가벼운 운동을 통해 우울감이 해소될 수 있다는 점과 일치한다.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뇌파를 주파수 대역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뇌의 기능저하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 우울증에 활동성 뇌파를 강화하고 좌우뇌균형을 훈련하는 것처럼, ADHD는 수면 뇌파를 억제하고 주의력 뇌파를 강화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불면증 처럼 과잉각성 상태인 사람은 각성 뇌파를 억제하고, 휴식 뇌파를 활성화하여 수면에 도달할 수 있게 한다. 국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선수단과 브라질리우 올림픽 양궁선수단이 집중력 높이는 법으로 뉴로피드백을 훈련한 것이 알려져 있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는 뇌파를 측정하는 장치와 측정된 뇌파를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민간에서는 2001년 출시된 휴대용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NeuroHarmony, Manufacture panaxtos)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 뉴로하모니는 높은 효과성과 간편성으로 병원, 한의원, 심리상담센터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장치는 미국FDA와 KC인증을 득하고 있다.
뉴로피드백 코리아(Neurofeedback Korea) 관계자에 따르면 ‘뉴로하모니 뇌파훈련을 통해 뇌의 균형있고 밀도 있는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뇌의 자기조절능력이 향상되면 우울하거나 조울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로피드백 코리아는 ‘카페 뉴로하모니 체험관(Cafe Neuroharmony)’을 운영하고 있다. 뉴로하모니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공산품 판매, 뇌파 분석 및 교육 서비스, 일리커피 식음료 판매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카페 뉴로하모니 체험관’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뉴로피드백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Cafe 뉴로하모니
뉴로하모니 체험관, 휴대용 뉴로피드백 장치 판매, 뇌파분석 및 훈련상담, 일리커피 식음료서비스, 중곡역 도보 1분
http://neuroharmonys.com
● IBC통합뇌센터 중곡
뉴로하모니 도소매 유통, IBC통합뇌센터&BQ상담특약점 가맹상담, 뇌파분석 및 교육서비스
http://Junggok.ibraincenter.net
● 뉴로피드백 코리아
뉴로하모니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전두엽발달 뇌파훈련, 우울증, 불면증, ADHD 뇌파조절, 미국FDA
https://neurofeedbackkorea.com
ADHD 틱 저하된 자기조절능력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향상
신학기 증후군이라고도 불리우는 ADHD나 틱은 뇌의 자기조절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전두엽 기능저하와 관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학기간 중에는 잠잠하던 ADHD나 틱의 성향이 신학기 스트레스와 함께 강하게 나타나는 것은 낯선환경이나 외부자극에 대하여 뇌의 기능이 자율조절되지 못하는 이유이다.
인간의 뇌는 뇌 신경세포간 정보교류 시 뇌파라는 전기신호를 발생한다. 뇌는 뇌파를 자율조절하며 외부환경으로부터 신체를 항상 일정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데,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지는 것처럼 뇌기능이 약해지면 자기조절능력이 떨어지면서 뇌건강이 저하된다.
뇌파는 인간 뇌의 활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생체정보이다. 건강한 뇌의 뇌파는 수면시 느려지고, 활동시 빨라지는 자율조절이 된다. 뇌파측정기로 일반적인 사람의 뇌파를 측정하면, 깨어있는 안정상태에서 10Hz의 알파파(8~11Hz, 휴식, 이완) 대역을 중심으로 뇌파가 활성화된다. ADHD나 틱의 뇌파를 측정해보면 세타파(4~7Hz, 렘수면, 내면, 창조)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 같은 느린 뇌파는 뇌의 각성능력을 떨어트려 주의력, 집중력을 저하시킨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균형있는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인 것처럼 뇌 건강에도 필수 영양소와 운동이 요구된다. 다만, 근력 향상을 위해 근육을 운동하는 것과 달리 뇌 발달을 위해서는 뇌파를 훈련 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뉴로피드백(뇌파훈련, neurofeedback)은 뇌파를 조절하여 뇌신경망을 발달 시키는 훈련기술이다. 국내에서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이 집중력 높이는법으로 뉴로피드백을 훈련한 것이 알려져 있다. 또, 뇌훈련은 학습 운동분야에서 집중력, 기억력, IQ(intelligence quotient)향상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건강분야에서 ADHD, 아스퍼거, 불면증, 우울증, 치매의 뇌파조절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자기를 통제하는 정신활동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뉴로피드백은 양궁, 사격, 골프, 바둑 같은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운동분야의 선수들이 많이 활용한다. 또, 최근 자기주도학습과 명상을 목적으로 초중고등 교육단체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의 활용도 늘어나고 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컴퓨터 장비를 활용하여 실내에서 훈련하는 것이 가능하다.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숲에 가지 않고도 휴식뇌파를 강화’하고, ‘야외에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활동뇌파를 강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명상, 기억력, 사고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훈련은 하루 20~60분, 주 3회, 40~50회 가량 실시하여 뇌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 ‘뇌파 생체정보를 측정하는 장치’와 ‘측정된 뇌파를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는 장치’이다. 민간에서는 2001년 출시된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가 널리 알려져 있다. 뉴로하모니 뇌훈련은 뇌파게임 형태의 시청각 피드백으로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 자동화된 임계값조절기법과 건신적극을 사용하고 있어 가정에서의 활용이 용이하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코리아 관계자의 따르면 ‘뉴로하모니 뇌파훈련을 통해 자기조절능력을 높이고 집중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 말한다. 또, ‘새 학년을 맞는 아동청소년이나 예비수험생이 방학 중에 미리 뇌를 훈련해 두면 전두엽 발달과 학습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Cafe 뉴로하모니’ 체험관에서 무료 뇌파측정 및 뉴로피드백 훈련을 경험해볼 수 있다. 체험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Cafe 뉴로하모니(Cafe Neuroharmony)’ 또는 ‘뉴로피드백 코리아(Neurofeedback Korea)’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Cafe 뉴로하모니
뉴로하모니 체험관,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판매, 일리커피 식음료서비스, 중곡역 도보 1분
● 뉴로피드백 코리아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전두엽발달 뇌파훈련, ADHD, 우울증, 불면증 뇌파조절, 미국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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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뇌파게임(brain wave game)인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이 IQ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뉴로피드백은 전 세계적으로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간질, 면역력 향상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뇌파조절 기법이다. 한국에서는 브라질 리우올림픽과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집중력 강화를 목적으로 뉴로피드백을 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로피드백은 특정한 뇌파상태의 유도, 유지, 강화를 통해 밀도있는 뇌신경망 발달을 촉진시킨다. 예를들어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편안한 안정상태의 주된 뇌파인 알파상태(alpha, 8~12Hz)를 유도하고,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주의집중력 상태의 주된 뇌파인 저베타파(Low beta, 15~18Hz)상태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최근, 뉴로피드백은 집중력 강화 이외에 기억력, IQ향상에도 활용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뉴로피드백뇌훈련은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집중력향상과 중장년층의 인지능력저하, 기억력저하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뉴로피드백의 IQ향상 효과 연구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어 있다. 테네시 대학의 조엘 루바(Joel Rubar) 교수는 학습장애아를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하여 평균 IQ 10~15점 향상시킨바 있다. 경북대 김진구 교수팀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루 15분, 주 3회 뇌파훈련을 실시하여 3개월 만에 IQ 평균 10점이 상승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또, 오쓰머박사(Siegfried Othmer)와 막스 박사(Clifford Marks)는 ADHD 아이들의 IQ를 23점 향상시킨 것을 보고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연구와 논문에 뉴로피드백 훈련이 훈련자의 집중력, 순발력, 판단력, 학습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학습을 통해 뇌신경망이 발달하는 기법인 만큼 한번 뇌기능이 향상되면 그 효과가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자전거 타는 법을 한번 배우면 평생 잃어버리지 않는 학습원리와 같다. 일반인이 훈련의 효과를 내는데 까지는 하루 15~30분 내외, 주 3회, 3개월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ADHD, 틱, 발달,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치매 등 뇌파이상에 따른 신체 이상현상이 있는 경우라면 6~12개월 정도 훈련하게 된다.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이용한 뇌건강 훈련기법인 만큼 훈련을 위해 뇌파측정기과 피드백장치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의 보급으로 민간에서도 손쉽게 뇌파검사와 뇌파훈련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뉴로하모니는 대표적인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로 알려져 있다.
뉴로하모니 세계 최초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이다. 이 장치는 2채널 건식전극 타입의 뇌파측정기로 자동화된 임계값 조절기법, 훈련모드 분석 시스템으로 전문가의 도움없이 누구나 쉽게 뇌파를 측정하고 뇌파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뉴로피드백 훈련은 컴퓨터 게임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아동 청소년들도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뉴로피드백은 뇌의 균형과 활성을 이끌어내는 기술로 남녀노소 누구나 훈련할 수 있다. 또, 5~15세의 아동 청소년은 뇌의 발달과 함께 훈련하여 최대의 훈련효과를 낼 수 있다.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와 원리, 뉴로하모니S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피드백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탐색할 수 있다.
원문출처 :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modify.html?board_act=edit&no=446&board_no=5&page=1
뉴로하모니 뇌파훈련 체험관 Café 뉴로하모니 오픈
뉴로하모니 뇌파 측정과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Cafe 뉴로하모니’(IBC Center Junggok)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오픈하였다.
뉴로하모니(Neuroharmony, Manufacture panaxtos)는 2001년 출시된 세계 최초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이다.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은 뇌파를 조절하여 뇌 신경망을 발달시키는 훈련 기술로 학습자나 운동선수의 집중력, 기억력,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되고 있다. 또, 건강분야에서 ADHD, 틱, 불면증, 우울증, 치매, 명상 등의 뇌파 조절을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뉴로피드백을 훈련한 것이 알려져 있다.
뇌파는 뇌신경세포간 정보교류 시 발생되는 전기적 신호로 인간의 뇌파는 델타파, 세타파, 알파파, SMR파, 베타파로 나뉜다. 델타파(Delta, 0~3Hz)는 깊은 수면상태, 세타파(Theta, 4~7Hz)는 꿈꾸는 수면상태, 알파파(Alpha, 8~12Hz)는 휴식이완상태, SMR파(SMR, 12~15Hz) 주의상태, 베타파(Beta, 15~30Hz)는 활동 및 집중상태에서 지배적인 뇌파이다. 건강한 사람은 자기조절능력이 뛰어나 신체 상태나 외부자극에 대하여 뇌파를 자율조절한다. 뇌 건강이 나빠지면 이러한 자기조절능력이 떨어져 과도한 휴식 상태나 각성상태가 나타난다.
불면증은 대표적인 과잉 각성 상태로 휴식이나 수면을 취하고자 할 때에도 베타파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는 특징이 나타난다. 한마디로 자기조절능력이 떨어지는 상태이다. 이때,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과도한 각성 뇌파를 억제하고, 휴식 뇌파를 보상하는 피드백을 진행하면 신체 긴장이 해소되면서 이완 하게 되는 원리이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운 시청각 피드백 훈련이라는 점으로 각광받는다. 또, 훈련을 통해 향상된 뇌기능은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약물과 같은 즉시적인 효과는 내는 것은 어렵고, 1시간 기준 30~40회 정도를 훈련해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뉴로하모니 휴대용 뇌파측정기(Portable Brain Wave Monitor)는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사용이 용이하다. 프로그램 컨텐츠는 뇌파측정, 뉴로피드백훈련, 뇌파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훈련은 뇌파게임 형태의 시청각 피드백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뉴로하모니는 KC인증과 미국FDA에 등록된 제품이다.
한편, ‘Café 뉴로하모니’는 일리커피(iLLy)를 비롯한 식음료 판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로하모니 체험 및 뇌파측정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Café 뉴로하모니’ 또는 '뉴로피드백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원문출처 :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훈련 체험관 Café 뉴로하모니 오픈
http://hobbyissue.co.kr/news/view/100933
안녕하세요.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코리아입니다.
뉴로하모니 제품 체험과 사용자 교육을 위한 'Cafe 뉴로하모니'를 오픈하였습니다.
iLLy 커피와 다양한 식음료 판매 서비스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 제품 체험과 방문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제품판매>
- 뉴로하모니 제품 판매 및 체험서비스 제공
- 뉴로하모니 뇌파분석, 훈련 사용자 교육서비스 제공
- iLLy Coffee 및 식음료 판매서비스
<가맹상담>
- IBC 통합뇌센터 가맹점 개설 상담
- BQ상담특약점 가맹점 개설 상담
- 뉴로하모니 판매사업자 모집 및 교육
<홈페이지>
- 뉴로피드백 코리아 (제품정보 및 구매 웹사이트)
https://neurofeedbackkorea.com
-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중곡 (가맹정보 및 상담 웹사이트)
http://junggok.ibraincenter.net/m_center.php?uid=101
뇌박사 최남숙이 전하는 “세상의 어머니들에게”
- 머리가 좋아지는 훈련, 마음이 따뜻해지는 변화
뇌과학(brain science), 또는 신경과학(neuroscience)은 수학·물리학·화학·생물학은 물론 의학·공학·인지과학을 포괄하며 수시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업데이트되는, 매우 복잡하고 역동적인 학문이다. 알파고의 등장과 함께 인공지능은 우리의 신경 작용을 깊이 있게 이해했기 때문에 탄생한 뇌과학의 성과물이다.
이처럼 아직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학문을 평범한 10년차 주부 최남숙이 뇌과학 박사가 되기까지의 변화무쌍한 Life Challenge Story를 취재해 보았다.
착한 딸, 착한아내, 착한 엄마
“지금의 저를 보는 분들은 제가 제 전공과는 전혀 다른 것에 박사학위도 따고 그러니까, 저라는 사람이 원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일꺼라고 많이들 생각하세요” 하지만 본인은 태어났을 때부터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순하고 내성적인 성향이었다면서 말을 이어갔다. “딸 셋중 막내딸이었는데 그중 가장 존재감 없는게 저 였어요. 대학도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착한 딸이어야 하니까 그냥 작곡가에 갔죠, 둘째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기까지는 저는 정말 남편과 아이들에게 그저 착한아내, 착한엄마였을 꺼에요.”
작은 발자국에 난 호된 채찍자국
2017년 통계에 따르면 등록된 발달장애인들의 수가 21만 명을 넘었다. 그중 약 9만 명 정도가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지만 28%인 2.5만 명 정도만이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반학교로 통학하는 장애 학생들은 수업 진도를 잘 따라오지 못한다는 이유로 체벌을 받거나 동급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인권위가 밝혔다. “4살 때, 뇌검사를 한번 받은 적이 있었어요. 별 이상이 없다고 의사가 그래서 그렇게 믿었어요.”
초등학교 갈 때가 되었지만 학교 갈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1학년 첫 담임선생을 찾아가 “우리아이가 배우는 것이 조금 느립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부탁드렸지만, 발달장애 학생을 지도해본 경험이 없는 성미 급한 선생은 작은 사회에 내딛은 작은 발걸음에 호된 채찍자국만을 남겼다.
해가 바꿨고 2학년 담임의 권유로 지능 검사를 다시 받게 되었다.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지금은 어려서 차이가 별로 안 나지만, 앞으로 크면서 일반 애들하고 차이가 벌어질 거니까 보통 사람하고 똑같이 평범한 생활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안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검사를 해준 의사의 조언에, 절망감을 극대화 시켰다.
두 손 불끈 쥐고, 엄마
발달장애아를 자녀로 둔 엄마들 중에는 사실을 끝까지 인정 못하고 장애등록을 안하거나 집밖에 못나가게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녀 또한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파낙토스사의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에 대해 듣게 된다. “뇌훈련을 매일 3개월 정도 하니까, 우선 아이의 눈빛도 달라졌어요.” 아들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좀 더 전문적으로 해주기 위해서 회사에서 발행하는 ‘뇌교욱사 자격증’을 따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뇌과학 대학원에 입학을 하게 된다. “음대출신이 뇌과학을 공부하려니까, 전문용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수업내용전체가 외계어처럼 들렸어요. 강의를 녹음해서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까 조금씩 알아듣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정말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힘들었어요.”
아들아, 너는 나의 힘
발달장애우를 왕따 시키는 이상한 사회풍토에서 그녀의 아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때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요.” 아들에게 학교를 다니지 말고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자 얘기를 해보았지만 괴롭히는 친구도 친구라고 어울리고 싶어서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하는 아들을 보면서, “제발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를 수도 없이 했다. 아들을 괴롭히는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미움은 그들의 뇌구조에 대한 궁금증으로 바뀌었고 ‘사춘기 아이들의 뇌파’라는 주제로 논문을 써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가 이렇게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함으로써 저희 아들이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음악과 출신이 뇌과학이라는 걸 할 엄두를 냈겠어요.”
“석사 논문을 쓰면서, 그 아이들의 엄마들과 아이들을 일대일로 만났어요. 이야기도 하고, 무엇보다 뇌파를 찍고 분석을 해보니까, 아이들의 그런 행동 들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나이 때 아이들의 뇌에서는 대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가 일어나고 있죠. 그래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전두엽은 역할을 못하고 감정의 뇌인 번연계만 과 활성화 돼 있는 거죠. 이 때 주위 환경에서의 스트레스를 과격하고 비이성적으로 풀게 되는 거예요. 특히 그들에겐 가족 보다 친구가 중요하기 때문에 무리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왕따를 시키거나 질투를 하거나 그렇게 밖에 행동할 수가 없어지는 거지요. 이런 것들을 알고 나니, 아이들에 대한 미움이 이해로 바뀌고 그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사회문제로 바뀌더라고요 .”
현재 최박사는 신한대학교에서 뇌 인지과학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저는 뇌의 전두엽이 어떻다 시냅스가 어떻다 이런 이론적 지식만을 위한 강의는 지양하는 편이에요. 뇌과학 전공을 하지 않는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을 얼마나 기억하겠어요? 그것보다는 제가 뇌공부를 하면서 사람들의 뇌를 들여다보고 미움이 이해로 바뀐, 그런 저의 삶의 태도 변화를 아이들한테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서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뇌를 알고 인간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강의를 하죠.” 뇌과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이 좀 더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강의를 한다고 말했다.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성장한다.
“제가 자녀를 둔 모든 엄마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엄마자신들은 TV보고 놀러 다니고 이러면서 아이들한테만 책을 읽으라고 그러잖아요. 그거는 정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성장하는 만큼 아이는 성장을 해요. 그 사실은 저는 절실히 느끼거든요. 우리 아들이 만약에 왕따 당하고 있을 때 제가 공부를 안했다면 전 아마 우울증에 걸려서 지금도 굉장히 우울하고 어둡게 살아가고 있을 꺼에요. 아들 때문에 제가 공부해서 성장하게 됐고, 제가 성장한 만큼 아이도 성장하는 걸 봤어요. 공부를 안하면 우울증이 걸릴 것 같아 괴로움을 잊기 위해 공부한 덕에,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었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되니, 아들을 대하는 것 또한 달라지더라고요. 애들은 엄마의 잔소리로 듣고 크는 게 아니라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큰다고 그러잖아요.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엄마의 행동과 엄마의 눈빛 또 무슨 일이 있어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이런걸 보고 아이들은 크는 거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성장을 안하고 배우지를 않으면 아이들도 엄마의 크기까지만 성장하는 거 같아요. 근데 아들하고 저는 제가 성장을 하면 아들도 따라서 성장하고 계속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아들이 저를 성장시키고, 제가 성장을 하면 또 그만큼 아들이 따라오고 그게 계속 반복이 되는 거 같아요."
"세상의 어머님들이 꼭 스스로의 성장을 계속하셔야한다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공부는 꼭 학교에 들어가서만 해야 하는 건 아니예요 요즘 좋은 책도 많고 좋은 강의도 넘쳐나죠.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사관련 링크 :
집중력향상, 머리가 좋아지는 뇌훈련프로그램 뉴로하모니
김단아 기자 dannah.from.kim@gmail.com / photo_조은정
● 원문출처 : 뉴로피드백 코리아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read.html?no=219&board_no=1&page=2
● 동시게재 : 월간여성시대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뇌훈련 장치 미국FDA 등록
뉴로하모니(Neuroharmony)가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 ‘뇌파측정 및 뉴로피드백훈련 장치(Measuring Brain Wave and Neurofeedback Training)’로 등록되며 제품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뉴로하모니(Manufacture panaxtos)는 2001년 출시된 세계 최초의 휴대용 2채널 뉴로피드백 장치이다.
뉴로피드백은 뇌파(Brain wave)를 조절하여 뇌신경망을 발달시키는 훈련기법이다. 이 훈련 기법은 학습분야의 집중력, 기억력, IQ향상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건강분야에서 ADHD, 아스퍼거, 틱, 불면증, 우울증, 치매에 대한 뇌파조절을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뉴로하모니는 국내 뉴로피드백 기술 민간 보급에 큰 기여를 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1세대 휴대용 뉴로피드백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뉴로하모니는 일반인의 높은 접근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뉴로하모니는 자동화된 훈련모드검사 시스템과 자동임계값조절기법으로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뇌파를 검사하고 뇌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뇌훈련은 3차원 컴퓨터 게임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게임을 즐기듯이 쉽게 훈련하고 뇌훈련의 성과를 낼 수 있다.
또, 기존의 전도성 풀을 사용하여 두피에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건식전극을 사용하여, 이마 부위에 가볍게 전극을 접지하는 것만으로 뇌파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뇌파 피드백 프로그램은 윈도우(windows 7 이상) 환경에 설치가 가능한 만큼 가정에서 사용중인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즉시 설치할 수 있다.
뇌파검사와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성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미국에서 비교적 널리 사용되고 있는 뇌파 측정기인 Grass System(USA)과의 좌우 뇌파 알파, 베타, 세타파 값에 대한 상관계수가 .916(p<.001, Excellent, 우수함)으로 신뢰도가 입증된 바 있다.
또, 일본뇌과학부의 시노하라 교수는 실험을 통해 뉴로하모니 훈련의 효과를 증명하고, ‘뉴로하모니가 수억엔짜리 뇌파장치와 매우 흡사한 성능을 보이는 것이 놀랍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뉴로하모니는 특허청 발명왕의 전당에 전시된바 있다.
뉴로하모니는 뇌파측정과 뉴로피드백 훈련 기술에 대하여 4개의 국내특허와 1개의 미국특허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또, 국립전파연구원의 방송통신기가재적합 등록 KC인증을 득하고 있다.
뉴로피드백 코리아(Neurofeedback Korea) 관계자는 ‘뉴로하모니의 미국 FDA 등록과 더불어 중국, 일본, 미국으로의 해외판매도 증가 추세다.’ 라고 전하며, ‘세계인의 뇌건강과 학습능력증진을 책임지기 위해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로하모니와 뉴로피드백 훈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피드백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탐색할 수 있다.
출처 :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modify.html?board_act=edit&no=830&board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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