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센터에서는
지난 9월 25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경상북도 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주관한
"교원상담역량 강화 연수"에 IBC통합뇌센터 해운대센터장인 정철우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해
"아동청소년기의 뇌과학적 이해"와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심리정서 중재기법"들을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교원분 전체를 대상으로 강연하였으며,
특히 디지털 신기술인 뉴로피드백 뇌훈련과 뇌파를 이용한 뇌기능분석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디지털치료약으로 특허받은 미국의 사레를 소개하면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첨단 신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해운대센터입니다.
본 센터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
제85기 뉴로하모니 뇌상담사과정과 뇌파(BQ)해석 특강을 종료하였습니다.
이번 과정은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김해 장유에 위치한 나맘아동가족심리연구소(소장 김선영 박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본 센터는 뉴로피드백 전문가인 뇌과학박사 센터장이 직접 강의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일정인원 이상일 경우 서울 및 지방에도 출장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 PhD. 정철우(뇌과학 박사, 010-2583-8095)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두뇌훈련 중 뇌파입니다. IBC수지센터의 홈회원 관리를 받은 사례인데요. 7월초 훈련을 시작하여 주 4~5회정도를 꾸준히 수행하였습니다.
처음 두 달동안은 큰 변화를 감지하기 어려웠으나 신뢰 속에서 꾸준히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점검차 뇌파 파일을 정밀분석하였는데, 3개월의 훈련이라고 믿기 어려운 매우 훌륭한 상태의 뇌파를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얼마 전부터 아이가 집에서 "자신의 뇌파가 좋아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최근에 수학경시대회에 도대표로 나가서 상을 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아동의 경우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는 부분, 사회성 부족이라는 부분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고 방법을 찾다가 저희 센터의 뇌과학 박사님을 소개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 년전부터 계속 박사님을 만나뵈라 했는데, 여건이 안 되어 미루고 있다가 지난 여름 먼 길을 다녀갔습니다.
그 후 수지센터의 두뇌관리 프로그램 대로 꾸준히 훈련을 수행했고 훈련에 대한 상호소통도 잘 하였습니다. 3개월만에 아동의 뇌파가 이렇게 좋아지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너무 행복하고 보람있는 결과에 가족들도 센터도 그리고 당사자인 아동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3개월만에 안착되는 것은 아닙니다. 뇌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히 더 수행해야 합니다. 이 아동이 영재로 변모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IBC수지센터 자랑 좀 했습니다.
글. 강정군 IBC통합뇌센터 용인수지센터장
상담 예약. 031-265-1002
========================================
IBC수지센터에서 두뇌관리를 받고 싶다면 홈회원제도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국내외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수지센터의 홈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같은 기계라도, 같은 시스템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훈련효과를 좌우합니다.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수행하는 기관은 IBC용인수지센터입니다. ^^
홈회원 가입 문의. 010-7308-4202
https://blog.naver.com/cogbrain/221448723244
https://youtu.be/iW9NRRPYR_U*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뉴로하모니 공식 판매처* 뉴로피드백 훈...
blog.naver.com
[ IBC용인수지센터] 상담예약문의. 031-265-1002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두뇌훈련 중 뇌파입니다. IBC수지센터의 홈회원 관리를 받은 사례인데요. 7월초 훈련을 시작하여 주 4~5회정도를 꾸준히 수행하였습니다.
처음 두 달동안은 큰 변화를 감지하기 어려웠으나 신뢰 속에서 꾸준히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점검차 뇌파 파일을 정밀분석하였는데, 3개월의 훈련이라고 믿기 어려운 매우 훌륭한 상태의 뇌파를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얼마 전부터 아이가 집에서 "자신의 뇌파가 좋아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최근에 수학경시대회에 도대표로 나가서 상을 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아동의 경우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는 부분, 사회성 부족이라는 부분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고 방법을 찾다가 저희 센터의 뇌과학 박사님을 소개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 년전부터 계속 박사님을 만나뵈라 했는데, 여건이 안 되어 미루고 있다가 지난 여름 먼 길을 다녀갔습니다.
그 후 수지센터의 두뇌관리 프로그램 대로 꾸준히 훈련을 수행했고 훈련에 대한 상호소통도 잘 하였습니다. 3개월만에 아동의 뇌파가 이렇게 좋아지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너무 행복하고 보람있는 결과에 가족들도 센터도 그리고 당사자인 아동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3개월만에 안착되는 것은 아닙니다. 뇌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히 더 수행해야 합니다. 이 아동이 영재로 변모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IBC수지센터 자랑 좀 했습니다.
글. 강정군 IBC통합뇌센터 용인수지센터장
상담 예약. 031-26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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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수지센터에서 두뇌관리를 받고 싶다면 홈회원제도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국내외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수지센터의 홈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같은 기계라도, 같은 시스템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훈련효과를 좌우합니다.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수행하는 기관은 IBC용인수지센터입니다. ^^
홈회원 가입 문의. 010-730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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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W9NRRPYR_U*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뉴로하모니 공식 판매처* 뉴로피드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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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두뇌훈련 중 뇌파입니다.
IBC수지센터의 홈회원 관리를 받은 사례인데요. 7월초 훈련을 시작하여 주 4~5회정도를 꾸준히 수행하였습니다.
처음 두 달동안은 큰 변화를 감지하기 어려웠으나 신뢰 속에서 꾸준히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점검차 훈련 중의 뇌파 파일을 정밀분석하였는데, 3개월의 훈련이라고 믿기 어려운 매우 훌륭한 상태를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얼마 전부터 아이가 집에서 "자신의 뇌파가 좋아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최근에 수학경시대회에 도대표로 나가서 상을 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아동의 경우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는 부분, 사회성 부족이라는 부분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고
해결 방법을 찾다가 지인을 통해 IBC용인수지센터를 소개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 년전부터 계속 방문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여건이 안 되어 미루고 있다가 지난 여름 먼 길을 다녀갔습니다.
그 후 수지센터의 두뇌관리 프로그램 대로 꾸준히 훈련을 수행했고 훈련에 대한 상호소통도 잘 하였습니다.
3개월만에 아동의 뇌파가 이렇게 좋아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너무 행복하고 보람있는 결과에 가족들도 센터도 그리고 당사자인 아동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가 3개월만에 안착되는 것은 아닙니다.
뇌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히 더 수행해야 합니다.
이 아동이 영재로 변모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IBC용인수지센터 자랑 좀 했습니다.
글. 강정군 IBC통합뇌센터 용인수지센터장
상담 예약. 031-265-1002
본 글의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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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수지센터에서 두뇌관리를 받고 싶다면 홈회원제도를 이용하시면 되세요.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수행하는 기관은 IBC용인수지센터입니다. ^^
홈회원 가입 문의. 031-26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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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http://suji.ibraincenter.net(수지센터홈페이지)
혹시 내 자녀가 평소에는 공부도 잘하고, 어디 나무랄데 없이 잘 하는데
시험만 보면 기대했던 기준보다 낮아서 실망하셨던 경험이 있으신분 있나요 ?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일단,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은,
갑자기 막 두뇌회전이 빨리 빨리 되어서 모르는 것을 갑자기 알게 되어 백점을 받는것이 아닙니다.
여태껏 공부했던 내용들이 머리속에 잘 정리가 되어있고,
그 정리를 토대로 긴장하지 않고 평소의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문제를 풀었을때, 평소대로 점수가 나오는것,
그것이 시험을 잘 본다는 것입니다.
사실 시험을 잘 못보는 아이들은,
평소 공부습관이 되어 있는 아이들이 아니거나,
혹은 시험불안이 있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시험 공부를 했었던 것을 시험시간에 문제를 푸는것 까지,
여태 공부했던 지식들을 뇌에 잘 저장하고,
뇌에 저장된 부분들을 시험시간에 잘 회상해야합니다.
이런 회상은 전전두엽에 의존하는데,
이 영역은 사고와 집중, 그리고 이성적 판단을 관장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우리의 편도체를 자극하게 됩니다.
이런 자극은 편도체가 전전두엽의 활동을 억제하거나, 약화시킵니다.
이런 억제로 인해서 시험을 치르는 동안 눈앞이 캄캄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기억을 떠올리려고 하는 시도는
그 자체로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고,
이런 이유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더 많이 방출되어서
기억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유발시킵니다.
따라서 평소 공부를 할때,
시험과 같은 상황으로 공부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여기에 전두엽을 활성화 시키는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을 더해준다면
시험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혹시나 이런 시험 스트레스나, 시험불안, 공부에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파낙토스 성동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뇌박사 최남숙이 전하는 “세상의 어머니들에게”
- 머리가 좋아지는 훈련, 마음이 따뜻해지는 변화
뇌과학(brain science), 또는 신경과학(neuroscience)은 수학·물리학·화학·생물학은 물론 의학·공학·인지과학을 포괄하며 수시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업데이트되는, 매우 복잡하고 역동적인 학문이다. 알파고의 등장과 함께 인공지능은 우리의 신경 작용을 깊이 있게 이해했기 때문에 탄생한 뇌과학의 성과물이다.
이처럼 아직 낯설고 어려워 보이는 학문을 평범한 10년차 주부 최남숙이 뇌과학 박사가 되기까지의 변화무쌍한 Life Challenge Story를 취재해 보았다.
착한 딸, 착한아내, 착한 엄마
“지금의 저를 보는 분들은 제가 제 전공과는 전혀 다른 것에 박사학위도 따고 그러니까, 저라는 사람이 원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일꺼라고 많이들 생각하세요” 하지만 본인은 태어났을 때부터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순하고 내성적인 성향이었다면서 말을 이어갔다. “딸 셋중 막내딸이었는데 그중 가장 존재감 없는게 저 였어요. 대학도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착한 딸이어야 하니까 그냥 작곡가에 갔죠, 둘째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기까지는 저는 정말 남편과 아이들에게 그저 착한아내, 착한엄마였을 꺼에요.”
작은 발자국에 난 호된 채찍자국
2017년 통계에 따르면 등록된 발달장애인들의 수가 21만 명을 넘었다. 그중 약 9만 명 정도가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지만 28%인 2.5만 명 정도만이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다. 일반학교로 통학하는 장애 학생들은 수업 진도를 잘 따라오지 못한다는 이유로 체벌을 받거나 동급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인권위가 밝혔다. “4살 때, 뇌검사를 한번 받은 적이 있었어요. 별 이상이 없다고 의사가 그래서 그렇게 믿었어요.”
초등학교 갈 때가 되었지만 학교 갈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1학년 첫 담임선생을 찾아가 “우리아이가 배우는 것이 조금 느립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부탁드렸지만, 발달장애 학생을 지도해본 경험이 없는 성미 급한 선생은 작은 사회에 내딛은 작은 발걸음에 호된 채찍자국만을 남겼다.
해가 바꿨고 2학년 담임의 권유로 지능 검사를 다시 받게 되었다.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지금은 어려서 차이가 별로 안 나지만, 앞으로 크면서 일반 애들하고 차이가 벌어질 거니까 보통 사람하고 똑같이 평범한 생활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안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검사를 해준 의사의 조언에, 절망감을 극대화 시켰다.
두 손 불끈 쥐고, 엄마
발달장애아를 자녀로 둔 엄마들 중에는 사실을 끝까지 인정 못하고 장애등록을 안하거나 집밖에 못나가게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녀 또한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파낙토스사의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에 대해 듣게 된다. “뇌훈련을 매일 3개월 정도 하니까, 우선 아이의 눈빛도 달라졌어요.” 아들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좀 더 전문적으로 해주기 위해서 회사에서 발행하는 ‘뇌교욱사 자격증’을 따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뇌과학 대학원에 입학을 하게 된다. “음대출신이 뇌과학을 공부하려니까, 전문용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수업내용전체가 외계어처럼 들렸어요. 강의를 녹음해서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까 조금씩 알아듣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정말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힘들었어요.”
아들아, 너는 나의 힘
발달장애우를 왕따 시키는 이상한 사회풍토에서 그녀의 아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때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요.” 아들에게 학교를 다니지 말고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자 얘기를 해보았지만 괴롭히는 친구도 친구라고 어울리고 싶어서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하는 아들을 보면서, “제발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를 수도 없이 했다. 아들을 괴롭히는 사춘기 아이들에 대한 미움은 그들의 뇌구조에 대한 궁금증으로 바뀌었고 ‘사춘기 아이들의 뇌파’라는 주제로 논문을 써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가 이렇게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함으로써 저희 아들이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음악과 출신이 뇌과학이라는 걸 할 엄두를 냈겠어요.”
“석사 논문을 쓰면서, 그 아이들의 엄마들과 아이들을 일대일로 만났어요. 이야기도 하고, 무엇보다 뇌파를 찍고 분석을 해보니까, 아이들의 그런 행동 들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나이 때 아이들의 뇌에서는 대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가 일어나고 있죠. 그래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전두엽은 역할을 못하고 감정의 뇌인 번연계만 과 활성화 돼 있는 거죠. 이 때 주위 환경에서의 스트레스를 과격하고 비이성적으로 풀게 되는 거예요. 특히 그들에겐 가족 보다 친구가 중요하기 때문에 무리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왕따를 시키거나 질투를 하거나 그렇게 밖에 행동할 수가 없어지는 거지요. 이런 것들을 알고 나니, 아이들에 대한 미움이 이해로 바뀌고 그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사회문제로 바뀌더라고요 .”
현재 최박사는 신한대학교에서 뇌 인지과학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저는 뇌의 전두엽이 어떻다 시냅스가 어떻다 이런 이론적 지식만을 위한 강의는 지양하는 편이에요. 뇌과학 전공을 하지 않는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을 얼마나 기억하겠어요? 그것보다는 제가 뇌공부를 하면서 사람들의 뇌를 들여다보고 미움이 이해로 바뀐, 그런 저의 삶의 태도 변화를 아이들한테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서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뇌를 알고 인간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강의를 하죠.” 뇌과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이 좀 더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강의를 한다고 말했다.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성장한다.
“제가 자녀를 둔 모든 엄마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엄마자신들은 TV보고 놀러 다니고 이러면서 아이들한테만 책을 읽으라고 그러잖아요. 그거는 정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성장하는 만큼 아이는 성장을 해요. 그 사실은 저는 절실히 느끼거든요. 우리 아들이 만약에 왕따 당하고 있을 때 제가 공부를 안했다면 전 아마 우울증에 걸려서 지금도 굉장히 우울하고 어둡게 살아가고 있을 꺼에요. 아들 때문에 제가 공부해서 성장하게 됐고, 제가 성장한 만큼 아이도 성장하는 걸 봤어요. 공부를 안하면 우울증이 걸릴 것 같아 괴로움을 잊기 위해 공부한 덕에,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었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되니, 아들을 대하는 것 또한 달라지더라고요. 애들은 엄마의 잔소리로 듣고 크는 게 아니라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큰다고 그러잖아요.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엄마의 행동과 엄마의 눈빛 또 무슨 일이 있어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이런걸 보고 아이들은 크는 거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성장을 안하고 배우지를 않으면 아이들도 엄마의 크기까지만 성장하는 거 같아요. 근데 아들하고 저는 제가 성장을 하면 아들도 따라서 성장하고 계속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아들이 저를 성장시키고, 제가 성장을 하면 또 그만큼 아들이 따라오고 그게 계속 반복이 되는 거 같아요."
"세상의 어머님들이 꼭 스스로의 성장을 계속하셔야한다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공부는 꼭 학교에 들어가서만 해야 하는 건 아니예요 요즘 좋은 책도 많고 좋은 강의도 넘쳐나죠.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사관련 링크 :
집중력향상, 머리가 좋아지는 뇌훈련프로그램 뉴로하모니
김단아 기자 dannah.from.kim@gmail.com / photo_조은정
● 원문출처 : 뉴로피드백 코리아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read.html?no=219&board_no=1&page=2
● 동시게재 : 월간여성시대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뇌훈련 장치 미국FDA 등록
뉴로하모니(Neuroharmony)가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 ‘뇌파측정 및 뉴로피드백훈련 장치(Measuring Brain Wave and Neurofeedback Training)’로 등록되며 제품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뉴로하모니(Manufacture panaxtos)는 2001년 출시된 세계 최초의 휴대용 2채널 뉴로피드백 장치이다.
뉴로피드백은 뇌파(Brain wave)를 조절하여 뇌신경망을 발달시키는 훈련기법이다. 이 훈련 기법은 학습분야의 집중력, 기억력, IQ향상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건강분야에서 ADHD, 아스퍼거, 틱, 불면증, 우울증, 치매에 대한 뇌파조절을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뉴로하모니는 국내 뉴로피드백 기술 민간 보급에 큰 기여를 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1세대 휴대용 뉴로피드백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뉴로하모니는 일반인의 높은 접근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뉴로하모니는 자동화된 훈련모드검사 시스템과 자동임계값조절기법으로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뇌파를 검사하고 뇌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뇌훈련은 3차원 컴퓨터 게임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게임을 즐기듯이 쉽게 훈련하고 뇌훈련의 성과를 낼 수 있다.
또, 기존의 전도성 풀을 사용하여 두피에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건식전극을 사용하여, 이마 부위에 가볍게 전극을 접지하는 것만으로 뇌파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뇌파 피드백 프로그램은 윈도우(windows 7 이상) 환경에 설치가 가능한 만큼 가정에서 사용중인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즉시 설치할 수 있다.
뇌파검사와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성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미국에서 비교적 널리 사용되고 있는 뇌파 측정기인 Grass System(USA)과의 좌우 뇌파 알파, 베타, 세타파 값에 대한 상관계수가 .916(p<.001, Excellent, 우수함)으로 신뢰도가 입증된 바 있다.
또, 일본뇌과학부의 시노하라 교수는 실험을 통해 뉴로하모니 훈련의 효과를 증명하고, ‘뉴로하모니가 수억엔짜리 뇌파장치와 매우 흡사한 성능을 보이는 것이 놀랍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뉴로하모니는 특허청 발명왕의 전당에 전시된바 있다.
뉴로하모니는 뇌파측정과 뉴로피드백 훈련 기술에 대하여 4개의 국내특허와 1개의 미국특허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또, 국립전파연구원의 방송통신기가재적합 등록 KC인증을 득하고 있다.
뉴로피드백 코리아(Neurofeedback Korea) 관계자는 ‘뉴로하모니의 미국 FDA 등록과 더불어 중국, 일본, 미국으로의 해외판매도 증가 추세다.’ 라고 전하며, ‘세계인의 뇌건강과 학습능력증진을 책임지기 위해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로하모니와 뉴로피드백 훈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피드백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탐색할 수 있다.
출처 :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modify.html?board_act=edit&no=830&board_no=1
전두엽발달과 집중력향상을 위한 뉴로피드백 뇌파훈련
전두엽은 대뇌반구의 앞에 위치하며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을 주관하는 뇌의 기관이다. 이외에도 전두엽은 순서배열능력, 의사결정능력, 성격형성, 문제해결능력, 어휘표현능력, 자발성능력, 감정조절능력, 신체움직임개시능력 등의 기능과 관계한다. 전두엽은 포유류 중에서 고등한 것일수록 발달되어 있고 특히 인간은 현저하게 발달해있다.
전두엽 중에서도 이마 부위에 해당하는 전전두엽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로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전전두엽은 고등적사고, 사회성, 연합능력과 관계하며 뇌의 전체적인 기능이 성인의 수준에 도달하는 15세 이후에도 20세까지 계속 발달한다.
전두엽은 생후 4~6세 사이에 크게 발전하는데, 이 시기는 인간다운 사고능력이 키워지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때부터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이 강하게 발달하고, 새로운 분석능력과 사고능력이 생긴다. 질문들이 많아지는 것도 전두엽 발달과 관계하는데,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는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을 주어서는 안된다. 전두엽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제시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그 답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전두엽 발달에 도움이 된다.
전두엽의 발달이 지연되거나 이상이 생겼을 때에는 주의력결핍, 학습장애, 과잉행동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아동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틱(tic disorder), 아스퍼거증후군(Asperger’s syndrome) 역시 전두엽의 기능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소년기에 과도한 스마트폰, 게임의 사용은 전두엽발달을 저해시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청소년기에 독서, 뇌훈련 등 이뤄진다면 전두엽기능을 크게 활성화시킬 수 있다. 특히, 뉴로피드백으로도 알려져 있는 뇌파훈련은 전두엽깨우기는 물론 뇌 전체의 뇌신경망 발달을 촉진시킨다.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은 뇌파를 통제하는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기법이다. 바이오피드백은 인간의 생체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기술로 인간의 항상성과 학습능력을 토대로 신체기관의 리듬을 유지하고,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두통, 요실금, 뇌파 등 자율신경계에 대한 효과를 미친다. 뇌는 다른 신체기관과는 다르게 뇌파라는 신경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뇌파를 활용한 바이오피드백 기술을 바로 뉴로피드백이라고 부른다.
뉴로피드백은 뇌파 이용하여 뇌를 발달시키는 적극적인 훈련방법이다. 특히, 5~15세의 뇌발달 중에 있는 아동청소년이 이 훈련을 수행할 때 극대화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전두엽의 발달은 물론 좌우뇌가 균형있고 밀도있는 발달을 하도록 돕는다.
전 세계적으로 뉴로피드백은 간질, ADHD,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뉴로피드백 훈련은 저하된 뇌기능을 되살리는 목적보다 뇌기능을 발달시키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이나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선수단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뇌파를 훈련한 경우가 좋은 예이다.
최근, 서울 지역의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뉴로하모니S(Neuroharmonys) 뇌파훈련이 도입되고 있다. 교육단체는 학생들의 집중력강화, IQ향상,자기주도학습, 명상 훈련을 목적으로 뇌훈련을 개설 운영한다. 이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뇌발달기의 아동청소년에게 시행될 때 전두엽발달은 물론 학업능력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에 대한 교육계의 인식 확산으로 분석된다.
한편,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는 특별한 훈련 장치가 요구된다. 뇌파를 측정하는 장치와 측정된 뇌파를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해주는 장치이다. 1999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가 대표적인 뉴로피드백 시스템이다.
이 장치는 건식전극을 사용한 2채널 기구로 뇌파 게임형태의 훈련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리자의 도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또한, 뉴로하모니는 자동임계값조절 기법이 적용되어 있어, 사용자가 별도의 설정없이 지속적인 뇌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로피드백 효과와 뉴로하모니 가격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코리아(NeuroHarmony Neurofeedback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탐색해 볼 수 있다.
출처 :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modify.html?board_act=edit&no=537&board_no=1&page=1
머리가 좋아지는 뇌파게임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
입력: 2018.01.12 12:41:08
[폴리뉴스] 겨울방학을 맞은 예비수험생들 사이에서 집중력 높이는 방법으로 뉴로하모니 뇌훈련이 알려지고 있다. 뇌파게임은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져 학습능력이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로하모니는 가정용 2채널 뉴로피드백 뇌훈련 장치이다. 뇌파 바이오피드백이라고도 불리우는 뉴로피드백은 특정한 뇌파상태를 유도하여 뇌기능을 발달시키는 뇌과학 기법이다.
뇌파는 정신 활동 상태에 따라 크게 델타파, 세타파, 알파파, 베타파로 구분한다. 델타파는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되는 뇌파이다. 세타파는 수면 상태에서 발생되는 뇌파이고 꿈을 꿀 때의 기본 뇌파다. 알파파는 쉬고 있을 때 나오는 뇌파로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강하게 나온다. 베타파는 학습처럼 뇌가 어떤 정신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나오는 뇌파다.
인간의 뇌는 외부자극으로부터 신체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데, 뇌파조절훈련을 통해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면 필요에 따라 특정한 뇌파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학습자의 경우 집중력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 학습의 효율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브라질 리우올림픽 신궁 코리아 양궁선수단이 집중력 강화를 목적으로 뉴로피드백을 훈련하기도 했다.
최근, 공교육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학습자 중심 자율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뉴로하모니 뇌훈련을 도입하는 기관도 늘어나고 있다. 강남, 송파 소재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뉴로하모니 장비를 활용한 집중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뇌파 특별수업이 마련되고 있다.
과거 뉴로피드백은 고가의 장비, 훈련모드설정, 전극의 배치 등의 어려움으로 ADHD, 간질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영역에서 한정적으로 활용되어왔다. 하지만, 2001년 가정용 뉴로피드백 장치 뉴로하모니가 민간에 보급된 이후 기술활용이 활발하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 사이에서 학습능력 증진을 위한 활용이 두드러진다. 가정에서 손쉽게 뇌파를 측정하고 학습과 병행하여 뇌훈련을 하여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뉴로하모니 뇌훈련은 뇌파게임 형태의 시청각 피드백을 통해 뇌파를 유도하는 과정으로 누구나 쉽게 훈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각훈련의 경우 독서, 학습 등과 병행할 수 있어 수험생들이 학습 중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뉴로하모니는 다양한 뇌파 프로토콜 조합을 제공하며, 집중력향상 이외에도 ADHD, 우울증, 불면증, 치매예방, 공황장애 등의 뇌기능 관리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뉴로피드백과 뉴로하모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뉴로피드백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탐색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뉴로피드백효과, 뉴로피드백입문, 연구논문, 언론보도, 동영상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강유라 기자
출처 : https://neurofeedbackkorea.com/board/free/read.html?no=257&board_no=1&page=2
우리아이는 IQ가 낮아서 공부를 못하는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참많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혹시 메타인지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사실 메타인지라는 말은 좀 생소한 단어이기도 해요.
메타인지 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자기 성찰 능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기 성찰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전전두엽피질, 곧 고차원적 인지와 계획,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 특유의 능력이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IQ가 물론 성적과 관련이 없지는 않지만,
IQ는 성적을 25%정도만 설명해 준다고 합니다.
반면, 메타인지는 성적의 40%정도를 설명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IQ는 오랫동안 훈련을 해도 나아지기 어렵지만,
메타인지는 성공적으로 훈련시킬수 있습니다.
이런 메타인지는,
자기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것, 입니다.
이게 왜 공부를 잘 할수 있는 능력이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공부는 좋은 선생님이 많이 있어도
학생이 스스로 자신을 탐구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없다면 절대 잘 할 수 없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이걸 빨리 깨닫고 시험기간이 가까워 올 수록
오로지 본인 탐구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아는것과, 모르는 것 선별작업을 계속하며 채우는 과정을 무한반복합니다.
이런 메타인지는 전두엽을 활성화 시키는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의 도움을 받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은 전두엽을 활성화 시켜
나에 대해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부분을 더 채워야 하는지 등등의
자기 탐구 및 자기 성찰을 이룰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부를 잘 하는 것은 IQ가 높은것보다는
메타인지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더 궁금한 사항은 파낙토스 성동센터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시사기획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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