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대구수성센터 두뇌전문가 교육에 대하여 공지합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교육수요 감소와 대면 교육이 아닌 비대면 교육수요가 있어서

일정을 정해두고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두뇌전문가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 연락을 주시면 일정을 조절하여 교육을

비대면과 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7년간의 훈련지도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론과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4차 산업시기에 발맞추어 미래의 유망한 직업으로  각광받을 두뇌전문가가 되어보세요.

교육문의 전화

010 - 2503 - 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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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뉴로하모니로 훈련한다는 것의 의미는 뇌과학적으로 굉장히 놀라운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면 내가 왜 열심히 훈련하지 않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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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하모니를 사용한다고 하지 않고 훈련한다는 말을 사용하는 데에는 2가지 큰 뜻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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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법적으로 뉴로하모니를 통해 증상이 개선된다고 해도 '치료'라는 적용은 의료법에 저촉이 되기 때문입니다. 의료인 라이센스가 있어야 몸을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뉴로하모니는 치료한다가 아니라 훈련한다라고 말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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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뇌과학적으로 뉴로하모니는 자신의 뇌에 기능적으로 연약하고 취약한 부분을 찾아 신경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신경망이 잘 확장되고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반복적인 과정이므로 "훈련"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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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서 기억을 이야기할 때 기억을 기억답게 하는 과정이 바로 반복적인 훈련입니다. 학습을 반복해야 새롭게 획득한 지식을 기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습은 습관이고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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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로하모니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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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높이고 기억력을 높이고 그것을 통해 그 다음을 성취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에게 기억력과 집중력은 은행의 잔고와는 차원이 다른 고차원의 핵심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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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센터 홈회원들의 훈련기록을 살펴보면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회원들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훈련을 합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훈련을 합니다. 정말 착한 경쟁의 대향연이 펼쳐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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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뉴로하모니 했다.

오늘의 일기장에 남길 수 있는 부심이 넘치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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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 수지센터 변윤언 박사

상담문의. 031-26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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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장도 수준에 있는 아이들은 집중력이 매우 약합니다. 하지만 고긴장도 수준에 있는 아이들은 다른 이유로 집중력이 약해집니다.

​저희 센터에 뇌파검사를 하러 오는 아동들 중에는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 아이큐 120~130수준의 아동들이 꽤 있습니다. 이 아동들이 호소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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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수면이고, 또하나는 집중력 저하입니다. 아이큐가 높은 아동들이 겪는 집중력 저하 문제는 수면과도 연결되어 있고, 더 근본적으로는 수면을 깊이 못하게 하는 어떤 원인과 관계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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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검사결과에 대한 해석이 초보적인 상담가들은 "수면" 그 자체를 문제로 바라보게 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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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영리한 아이들은 우선 매사 잘 하려는 마음이 하나의 욕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잘 하려고 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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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음이 지나치게 되면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마음에 부조화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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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부조화는 마음의 병이 됩니다. 똑똑한 아이들이 주로 겪지만 성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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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뇌파를 안정화 해주면 마음의 부조화가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가 됩니다. 그런 이후에 학습도 잘 되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잡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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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중에 혹시 내 자녀가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일반적인 심리검사보다는 뇌파검사(뇌기능분석검사)를 통해서 아이의 상태를 진단해 보시면 많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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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 용인수지센터 변윤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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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하모니 구입 및 홈회원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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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아이"라는 말은 발달상에서 또래의 아이들보다 더디게 따라가는 아이들을 부르는 말이 됩니다. 자칫 장애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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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모가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우리 아이가 느리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빨리하라고 해도 아이가 따라주지 않으면 야단부터 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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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원 숙제도 천천히 하고, 책도 천천히 읽고 영어단어도 잘 외우지 못하고...안 되는 것을 자꾸 빨리 하라고 재촉받게 되니...아이들도 "스트레스"가 절정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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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스트레스가 또다시 아이를 느리게 만들게 됩니다. 긴장감으로 인하여 뇌기능이 일시정지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뇌기능, 신체적인 기능을 일시 정지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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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솔의 분비는 인간에게 생존을 위한 처리방식이지만 이것이 반복되고 계속 노출되면 아이들의 뇌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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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들에게 "빨리"라는 말은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말이 됩니다. 왜냐하면 빨리하라는 타인의 외침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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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또래보다 느린 모습이 있다면 뇌파리듬이 균형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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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아이의 뇌파주파수를 또래에 맞게 발달하는 데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법은 쉽고 안전한 접근이 됩니다. 단번에 좋아지지는 않지만 근본적으로 좋아지는 방식이므로 꾸준히 해내야 효과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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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일이 몇 개월만에 되는 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이 단연 최고의 접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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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 용인수지센터 변윤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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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신경계의 중추입니다. 아동에게 있어서 신경계의 정상적인 발달과 건강함의 표현이 언어기능이기 때문에 또래 아동에 비해서 언어가 어눌하거나 표현이 느리고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한다면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뇌파검사를 받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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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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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게 있어서 언어표현이 느리게 나타나는 경우는 여러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만 5세 전후까지 표현을 못하고 짧은 단어밖에 못하는 경우 심각한 자폐증상(Autism)을 의심하기도 하는데요. 아동의 손바닥을 펼쳐 두뇌선이나 감정선을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원인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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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카페에 가보니 아기 손바닥에서 일면 원숭이 손금이라는 "막쥔금"을 보면서 자폐증이네 아니네 하시는 경우가 있던데...막쥔금이라고 해서 모두 자폐증은 아닙니다. 자폐증상을 보이는 아동의 손에서는 막쥔금이라고 해도 특이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함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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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의 자폐아동은 뇌발달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뇌기능검사를 통해 관찰했을 때 뇌발달에 문제를 반드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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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디어중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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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언어발달의 문제를 후천적으로 가지게 된 아동들은 뇌기능검사 결과 의외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환경적 이유로 언어표현의 문제를 가지게 되는데요.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서 서서히 개선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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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의 미디어중독이 생각보다 심각한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부모가 바쁘다고 미디어로 키우게 되면 아동의 뇌파에서 이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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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태어나도 후천적으로 장애증상을 나타나게 되므로, 문제가 발생한 후 정상적인 모습으로 돕기 위해서는 미디어로 편하게 키운 대가의 2~3배 이상의 노력을 들이셔야 합니다. 미디어 노출시기가 너무 일렀거나 미디어 노출기간이 길었거나 하는 것은 아동의 증상 개선 시간과 2비례수준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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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별한 아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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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중독도 아닌데, 건강하게 키웠는데도 언어상의 느린 발달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기능검사에서 오히려 뇌발달이 뛰어난 경우도 있구요. 이런 경우 뭔가 특별하게 타고난 능력이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에 대해 막연하게 뭔가 특별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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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검사라는 뇌파검사법에서는 아동에게 드러난 문제의 원인을 여러 지표들을 통해 심도있게 분석하여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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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만난 5세 아동의 경우 3번과 2번에 속하는 경우였습니다. 오전에 다녀간 아동의 경우 2번에 속하는 경우였는데요.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두 아동 모두 뇌발달에서 정상 이상의 소견이 보였고 언어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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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것은 부모님들께서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을 열심히 하기로 결심을 했거든요. 저희도 그 간절한 마음에 정성을 담아 도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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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신경발달의 지표입니다. 느린 언어의 문제는 미룰수록 독이 됩니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자녀를 빨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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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 용인수지센터 변윤언 박사

청소년상담박사/뇌과학박사/청소년상담사 1급

아동청소년상담 경력 25년/ 뉴로피드백 경력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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