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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수성센터]  [알림] 2017년 2월 3월 두뇌전문가 교육과정 공지 
              • 2017-01-25 | 센터장 | HIT: 4282
              •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 두뇌전문가 교육 공지


                안녕하세요. 대구의 뇌를 혁명하는 뇌노베이션기업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입니다.


                2017년 2, 3월 저희 대구수성센터에서는 뇌파관련교육과 뇌기반 학습지도법 등 두뇌전문가 교육을 실시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교 육 목 적 #

                인간의 정신활동을 주관하는 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상담과 학습지도를 하여 뇌기반 교육방법 및 교육체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하며, 뉴로피드백 훈련법을 이용하여 뇌를 발달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합니다.


                # 교 육 일 정 #

                2017년 2월 25일, 26일, 3월 4일, 5일, 11일, 12일, 18일, 19일, 25일 26(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4시간/10일

                -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뇌교육사과정 : 40시간, 뇌상담사과정 : 16시간)

                - 모집인원 : 선착순 10명

                * 상기 교육일정은 센터사정 및 교육생들과의 협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기교육 이외 평일 교육과 단체 맟춤교육, 지방출장교육 가능.. 문의바랍니다.)


                # 교 육 내 용 # 

                기본과정(뇌상담사 과정)

                 뇌파 정의 및 종류 / 뇌파 측정법 및 실습 / 뉴로피드백 원리 및 정의 / 훈련모드 결정법 및 실습 / 뉴로피드백 훈련법 및 실습 / BQ(Brain Quotient)테스트 사용법 및 실습 / 뇌의 구조와 기능 / 뉴로피드백의 역사 / 뇌체조법


                * 화과정(뇌교육사 과정)

                 신경생리학 / 뇌 영양학 / 뇌파 메커니즘 / 뇌파 심리학 / 뇌파 분석법 / 뉴로피드백 훈련법 / BQ분석법 / BQ 학습상담 / 뇌기반 학습 지도법


                * 실습과정

                 기초율동 측정 실습 / 훈련 전후 뇌파 측정 실습 / 훈련 뇌파 측정 실습 / 작업중 뇌파 측정 실습 / 뉴로피드백 훈련 실습 / BQ테스트 측정 실습 / BQ테스트 상담 실습 / 뇌기반 학습지도실습

                 

                # 교육주관 및 후원 #

                - 주관 :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

                - 후원 :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 (주)파낙토스


                 

                # 교 육 장 소 #

                -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

                -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 464 3층(수성동 3가 72-1)


                # 교 육 강 사 #

                - 김 현 기(Ph.D)교수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 센터장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뉴로피드백 교수요원

                  한국산업안전협회 교수요원


                # 교 육 비 용 #

                뇌상담사 : 250,000원 (자격증 취득시 전형료(50,000원) 별도, 교재비 별도)

                뇌교육사 : 700,000원 (자격증 취득시 전형료(100,000원)별도, 교재비 및 실습비 별도)

                 * 뇌교육사 교육비에는 뇌상담사 교육비가 포함되어 있슴.


                # 수료 후 자격검정시험 통과 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증 '뇌상담사' 또는 '뇌교육사' 자격취득 가능


                # 문 의 처 #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

                - TEL    : 053 - 764 - 7048

                - Mobile : 010 - 2503 - 7048 

                - E-mail : hkkim5730@naver.com  










                 

                 

                 



              •  [대전서구센터]  2017년 2월 뇌교육사 자격과정 모집  
              • 2017-01-24 | 운영자 | HIT: 2776
              • 2017년 2월 [뇌교육사 자격과정]


                행복필수조건두뇌 건강해야 합니다.

                올림픽 양궁선수들이 자기조절능력을 훈련한 것처럼

                건강한 두뇌를 유지 및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첨단 뇌과학을 바탕으로 강의 하고자 합니다.

                     

                자녀 양육 및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

                주의산만하고 집중력, 기억력저하, 조기치매로 고민하시는 분

                과도한 스트레스, 불면증, 불안, 우울감으로 불편을 느끼시는 분

                전문적인 뇌교육사로 강의, 상담, 두뇌훈련 전문가로 직업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2017. 2.10(금요일) 10시 ~ 16시 20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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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日 실험, 스마트폰 가까이 두기만 해도 주의력 저하 
              • 2017-01-23 | 운영자 | HIT: 3228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918177458

                日 실험, 스마트폰 가까이 두기만 해도 주의력 저하


                [쿠키뉴스=심유철 기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옆에 두기만 해도 이용자의 주의력을 떨어뜨린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보행 또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주의력을 분산시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곁에 놓아두는 것만으로 주의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요미우리(讀賣)신문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대학의 가와하라 준이치로 교수는 스마트폰 사용자 38명을 대상으로 벌인 실험 결과를 작년 말 일본심리학회 온라인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가와하라 교수는 실험 참가자들이 PC 모니터에 뜬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 중에서 ‘T’자 모양의 도형을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참가자 38명을 2개 조로 나눠 20명으로 이뤄진 한 조에는 모니터 옆에 참가자의 스마트폰을 놓게 했다. 나머지 18명으로 이뤄진 조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크기의 메모장을 놓은 후 ‘T’자 도형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실험 결과, 스마트폰을 놓아둔 조의 참가자들이 해당 도형을 찾는 데 걸린 시간은 평균 3.66초로 메모장을 놓아둔 참가자들의 평균보다 0.61초 느렸다.


                가와하라 교수는 결과에 대해 “스마트폰 때문에 주의가 분산돼 시간이 더 걸린 것 같다”며 “메일 등이 오지 않을까 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마트폰에 신경이 간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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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장비의 발달과 함께 인류는 편리라는 혜택을 받게 되었지만, 전자파 영향으로 인한 주의력과 집중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주의력과 집중력 결핍이 과거에는 정신적인 문제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보통의 일상적인 문제로 다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뉴로피드백의 기술발전은 새로운 희망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통제하여 주의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기술입니다. 최근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선수단의 집중력 강화비법으로 뉴로피드백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집중력을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1능 두뇌의 비밀 뉴로하모니를 지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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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나는 공황장애일까 아닐까? 계속되는 불안·두근거림… 
              • 2017-01-17 | 운영자 | HIT: 3121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908136227

                 

                예상치 못한 발작과 신체 증상 동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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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범죄·재난 뉴스가 넘쳐나고, 경쟁마저 거세지는 사회 탓에 늘 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이 많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불안장애 유병률은 약 8.7%이다. 그중 '공황장애'는 증상이 특히 심하다. 질식할 것 같은 고통스러운 신체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약물 등으로 치료해 증상을 빨리 완화하는 게 중요하지만, 불안하다고 해서 모두 공황장애는 아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공황장애 진단하는 법을 알아봤다.


                 

                ◇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불안' 느껴야
                공황장애의 특징은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큰 불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길을 걷거나 자고 있는 등 불안감을 느낄 만한 상황이 아닌데, 갑자기 5~10분 공황발작이 나타나고 30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또 불안감과 함께 호흡곤란, 어지러움이 생기고 몸에서 땀이 나는 발작 증상이 생긴다. 늘 이런 증상이 갑작스럽게 생길 게 두려워 불안해한다.
                중요한 것은 공황장애와 공황발작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황발작은 인구의 10~2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정신 질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심한 불안감이 불현듯 생겨 1~3분 지속되다 사라지는 정도이며 신체 호흡곤란 같은 신체 증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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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체크리스트
                사진=헬스조선 DB


                 

                ◇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숙면이 완화에 도움
                공황장애 환자에게는 벤조다이어제핀 계열의 약을 주로 쓴다. 하지만 약물 의존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즉각적으로 심신을 안정시킬 때 짧게 사용한다. 바로 약물로 치료하기보다 인지행동치료나 이완요법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가 더 흔히 행해진다. 불충분한 수면이나 영양 결핍도 불안을 유발할 수 있어 충분히 잠을 자고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바(현미)나 트립토판(우유·바나나)이 든 음식을 먹고, 뇌를 자극해 불안을 유발하는 카페인 식품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만드는 것도 좋다. 편히 호흡하거나, 마음챙김명상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9/2017010902229.html  


                 

                 

                 
                 
              •  [News]  뇌교육사 자격증과정 개강안내 (2017-1기, 2/4 개강) 
              • 2017-01-17 | 운영자 | HIT: 2684
              • 뇌교육사 자격증과정 개강안내 (2017-1기, 2/4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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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교육사는 뉴로피드백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한 뇌파발산과 좌우뇌균형을 이끌어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최근, 뉴로피드백 기술이 의료시장뿐만 아니라 학습증진, 운동력향상, 게임 인터페이스로 확대되면서 뇌교육사의 역할은 날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직업방송에서 ‘신직업의 발견-두뇌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뇌교육사’가 조명된 바 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대학생 진로 가이드’ 영상제작 인터뷰에 소개되는 등 매스컴 보도와 인터뷰, 각종 두뇌훈련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약 2,000명이 넘는 전문 뉴로세라피스트들이 배출되어 사회에서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고 상담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직업입니다.

                뇌교육사는 재단법인 한국정신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자격증 교육과정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에서부터 뇌기반 학습지도법을 교육받아 검정을 통해 자격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적용분야
                ■ 정신건강 분야 - 스트레스/두통/불면/우울증/환각증/자폐/치매
                ■ 학습분야 - 정신박약/학습장애/주의력,기억력,집중력 결핍증
                ■ 능력개발분야 - 최적능률훈련: 스포츠/연예/경영/일상업무
                ■ 명상분야 - 깊은 평화감/자아성찰/영적각성


                1.뇌 교육사 2017-1기] 뇌전문가 교육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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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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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관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4 장소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6길 7 (방이동 190-6) 제이에프빌딩 3층 (주)파낙토스 본사 사무실

                 


                5 강사
                • 김정열 원장
                • 조채형 원장
                • 이연희 원장

                6 교육비용
                뇌교육사 : 700,000원(교재 포함, 전형료 및 자격증비 10만원 별도)

                 


                7 신청접수
                전화신청 : 오향진 대리 TEL : 02-2051-1380

              •  [대전서구센터]  뉴로피드백효과 자신감 조절(뇌파도 조종하는 혁신 기술들) 
              • 2017-01-12 | 운영자 | HIT: 3298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904066199

                 

                 

                사람의 자신감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같은 미스오 카와토 박사팀 연구 결과를 보도하면서 자신감은 심리적 단련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신감 조절 연구에는 `디코디드 뉴로피드백(Decoded Neurofeedback)`이 사용됐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를 모니터링해 특정한 반응에 따른 뇌의 변화를 관찰하는 신경 반응 해석 방법이다.


                미스오 카와토 박사는 “뇌 반응에서 자신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답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였다”면서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통해서 뇌에서 자신감과 관련된 특정한 패턴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험 참가자 17명은 fMRI로 뇌를 스캔하며 뇌혈관 산소농도 변화를 측정했다. 실험 참가자의 자신감을 측정하는데 간단한 실험이 동원됐다. 움직이는 점 여러 개를 보여주고 점 대부분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지 왼쪽으로 움직이는 지 판단하게 했다.


                자신 있게 대답할수록 금전적 보상이 차등 지급됐다. 자신감의 높낮이는 fMRI 스캔 영상으로 계량했다. 이 과정은 400번 넘게 반복됐다. 맞고 틀리고는 균등한 확률로 유지되도록 조작됐다. 성과를 상수로 두어 실험 변인에서 제거했다.


                연구진은 자신감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반대 경우도 가능하다. 자신감이 없는 대답을 할 때마다 더 큰 보상을 주어 자신감을 낮출 수도 있었다.


                라우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정신물리학 방법론으로 자신감을 계량할 수 있었다”면서 “참가자의 일정한 퍼포먼스에도 자신감의 높낮이 변화가 발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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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etnews.com/20161218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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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구센터]  숨만 잘 쉬어도 머리가 똑똑해진다  
              • 2017-01-11 | 운영자 | HIT: 3175
              • 출처 파낙토스 IBC (통합뇌센터) | 파낙토스
                원문 http://blog.naver.com/panaxtos/220897453204

                 

                숨만 잘 쉬어도 머리가 똑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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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가족교육센터(National Center for Families Learning) 제공


                 

                 

                숨만 잘 쉬어도 머리가 똑똑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신경외과와 신경과학과, 심리학과 연구진이 호흡이 사람의 인지기능은 물론 뇌신경을 조정하고 기능을 향상시키기까지 한다는 연구결과를 뇌 신경과학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숨쉬는 것은 단순히 뇌와 신체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호흡의 리듬에 따라 냄새와 기억, 감정과 관련된 뇌 부위의 전기적 신호를 조정함으로써 뇌 여러 부위의 세포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1945년 영국의 생리학자 에드거 애드리언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전극을 이용해 고슴도치가 숨쉬는 과정에서 두뇌활동과 변화를 측정했다. 애드리언 교수는 호흡기관을 통과하는 공기의 속도가 뇌파의 크기와 빈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낸 뒤 생쥐와 다른 작은 동물들을 이용해 호흡과 뇌파의 관계에서도 똑같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사람에게서는 호흡과 뇌와 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약물에 내성을 갖는 측두엽 간질이 심각해 수술을 받는 환자 7명을 대상으로 대뇌피질의 기억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후각신경구, 기억과 관련된 해마, 감정처리와 관련된 편도체 등 뇌의 3개 영역에서 뇌파와 환자의 호흡숫자와 방법을 측정했다. 그 결과 뇌파의 속도와 크기가 호흡의 속도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의 호흡은 사고나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하기 위해 일련의 행동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깊은 호흡을 천천히 할 때 이미지나 단어 같은 것들을 훨씬 잘 기억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깊은 호흡을 하더라도 코로 할 때와 입으로 할 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코로 숨을 쉴 때와 달리 입으로 호흡할 때는 타인의 감정인식과 기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코로 호흡하기 힘든 축농증 환자나 비염 환자들은 정신적 기능 향상을 위해서라도 관련 질환 치료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조언했다.


                연구팀은 호흡은 뇌간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제어되는 신체 활동으로 정서적 자극이나 정신적 노력에 따라 호흡 패턴이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즉 호흡에 따라 정신적 기능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크리스티나 젤라노 신경과학과 교수는 “사람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에서 편도체, 후각피질과 해마와 같은 뇌의 뉴런까지 자극한다”며 “공황상태에서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숨을 빨리 들이마셔서 안정을 되찾기 위한 것으로 외부의 위험한 자극에 대한 반응시간이 빨라지도록 뇌를 순간적으로 재조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28500152&wlog_tag3=naver#csidx14fbe479518f154b2a257f41cab6a36 

                 
              •  [성남분당센터]  2017년 새해,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금연인가요 
              • 2017-01-09 | 정윤하 | HIT: 6560
              • 2017년 정유년 새해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2016년에 하지 못한 것들은 2017년에는 반드시 꼭 이루리라고 다짐을 해 볼 것입니다.

                저 역시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계획을 세우고 새로 산 노트에 기록하면서 그 기록된 내용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기도를 해 왔답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서,

                나의 가족건강을 위해서,

                나의 경제력을 위해서,

                나의 작은 노력이 사회적으로

                다다익선의 가치있는 활동이 되기를 다짐해 보곤 했습니다.

                이러한 계획과 결심을 뇌과학적 측면에서 보면 '인지적 통제'라고 한답니다.

                인지적 통제는 전전두엽피질의 기능이랍니다.

                사람답게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계획과 결심, 다짐 등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계획했던 어떤 습관을 고치려고 할 때면, 예를 들면 담배를 금년에는 끊고 말거야 하면서 금연의 해로 정했다고 합시다.

                끽연의 효과는  

                http://www.seehint.com/hint.asp?no=11755 - 아래 내용의 글은 이 곳에서 퍼왔습니다.

                 

                니코틴이 두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들어 이 물질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합니다. 그리고 니코틴은 신경세포에서 특정 단백질(nicotinic acetylcholine receptors)과 결합해 신경세포간의 신호속도를 높이거나 감소시킵니다. 이에 따라 연구자들은 단지 니코틴 자체가 중독현상을 일으키기보다는 흡연과 연관된 즐거운 기억이 중독성을 만들 것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 신경전달물질 : 아세틸콜린
                - 뇌의 인지기능을 촉진, 사고와 학습,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This may be a benefit to people with schizophrenia whose illness or medication leads to cognitive problems.
                - Nicotine can help relaxation, and it can also reduce negative feelings such as anxiety, tension and anger.
                    So smoking may help people with mental illness deal with stressful situations.
                - 도파민 생산을 촉진, 니코틴은 항우울제의 효과가 있다.
                   help negative symptoms of schizophrenia, such as lack of motivation, lack of energy and flat mood.
                - Nicotine may reduce positive symptoms, such as hallucinations(환각) for a short period.
                -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정신분열증에 치료 효과가 있다
                - Smoking can help to relieve boredom and provide a framework for the day.
                - Smoking can improve social interaction, something that may be of particular benefit to people with negative symptoms.

                조선에서 담배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담(痰)을 치료하고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쓰고 맵고, 성질이 덥고 독성이 가하지만 기분이 답답하고 가슴에 얹힌 것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또 목구멍에 가래가 생기고 심사가 좋지 않은 증세, 그리고 일체의 근심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했다.
                애연가들이 담배를 피울 때의 핑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1)식후에 피우면 위가 편안해진다. (2)새벽에 일어나 입안이 텁텁할 때 피우면 씻은 듯 가신다. (3)시름이 많고 생각이 어지러울 때 피우면 술을 마신 듯 가슴이 씻은 듯하다. (4)과음으로 간에 열이 날 때 피우면 답답한 폐가 풀린다. (5)싯구가 생각이 나지 않아 수염을 비비 꼬고, 붓을 물어뜯을 때 피우면 연기를 따라 절로 시(詩)가 나온다. (6)뒷간에 앉아있을 때 피우면 똥냄새를 없애준다….”

                 

                 

                많은 끽연자들은 스트레스나, 부정적 감정일 때, 긴장할 때 담배를 찾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배의 심각한 발암의 유해성때문에, 특히 폐암을 유발시키는 유해성때문에 금연을 권장하고 있고, 간접흡연에 의한 주위사람들에게 특히 가족의 건강에 심각한 폐해를 주기때문에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금연운동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있다면...

                화 날 일이 없을 수는 없지만, 화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담배를 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의 의지와의 싸움인데, 금연의 강한 의지를 키워주는 곳은 바로 뇌입니다. 다층구조의 뇌와 뇌기능을 이해한다면 금연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금연을 다짐하신 분들은 파낙토스통합뇌센터를 찾으신다면,

                반성, 결심, 계획, 실행의 의지를 담당하는 전전두엽피질을 강화시키는 뇌 훈련법이 있답니다.

                생존중추와 감정중추, 이성중추들의 다층간의 신경연결통로를 튼튼하게 구축시켜주는 뇌신경회로를 공고하게 구축시켜주기때문에 자기통제능력이 강화되어진답니다.

                아래 그림처럼 인지적통제능력이 강화가 되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뇌신경회로들이 다져진다면 여러분들이 뜻하는 금연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이루어 낼 수 있답니다. 뇌력을 키우셔서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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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월 8일  파낙토스IBC통합뇌분당센터장 정윤수(구명 정윤하)


                 

            • 05543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1길 33, 3층 파낙토스(방이동, 신동아타워) | 15F, 342, Olympic-ro, Songpa-gu, Seoul, 05542, Rep. of KOREA  | 대표전화 : 02-2051-1380
              이메일 : panaxtos@naver.com | 팩스 : 02-2051-1305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454 | 대표 : 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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