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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센터]  매사에 욱하고 산만하고 수면장애 이해력 부족했던 아이가 3개월 ... 
              • 2018-06-21 | 광양센터 송효진 | HIT: 1108
              • 처음 상담하러 오셨을때 아이가 자기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해서 훈련시간내에 아이가 제대로 훈련을 받을 수 있을까 어머님께서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훈련시간을 차츰차츰 늘려가면서 하니까 지금은 누구보다 잘 앉아서 오히려 한번더 하겠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10세)

                훈련기간 : 3개월

                훈련전모습 : 매사에 욱하고 금방 포기하고 화내는 아이 / 집중력이 부족하여 수업능률저하 / 이해력부족

                훈련후모습 : 인내심이 생기고 의욕적으로 변했으며 차분해지고 잠을 편안하게 잡니다.

                 

                *훈련 후기는 어머니께서 써주신 후기입니다*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욱하고 화내고 금방포기하는 인내심 부족 이해력 부족 하고자하는 의지부족(엄마가보기에...)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훈련은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본인스스로도 느끼는지 화가 덜나고 참게되고 얼마전 학교에서 탑쌓기 수업을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동생들 애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모습에 너무 놀랐습니다.

                일시 숙제는 1편 쓰는데 기본 1시간이였는데 요즘에는 책상에 앉아서 30분 이내로 끝내더라구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던 훈련이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으로 내가 보니 아이에게 고맙고 끝까지 나를 다잡아준 선생님께도 감사하더라구요

                 

                우리아이가 이 훈련으로 인해 1. 인내심이 생기고 2.의욕이 생기고 3.차분해지고 4. 잠을 편하게 잡니다.

                훈련을 하니 정말 나아지더라구요

                눈으로 보니 이중 하나라도 고쳐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점이 달라져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지려면 부모님의 인내도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덩달아 기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훈련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  [부산해운대센터]  성경책을 보고 적을 정도로 난독증이 좋아지고 있어요! 
              • 2017-12-09 | 운영자 | HIT: 1558
              •   “OO혹시 읽는 것뿐만 아니라 보고 베껴 쓰는 것도 어렵지 않니?” 어느 날 교수님께서 제 눈을 천천히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난독증’(dyslexia)은 TV를 비롯한 각종 매체로부터 익히 들어왔지만그 병증에 제가 속한다고는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뒤로 내가 혹시 난독증인가?’라는 생각은 강박관념이 되어 독서 또는 시험공부를 할 때 제가 애초에 계획했었던 분량에 이르지 못하고 책을 덮을 때마다 절 괴롭혔습니다.

                 

                  학기를 마치고 방학을 맞아 교양을 쌓을 겸 독서를 하던 중 쉽게 진도가 안 나가는 것을 느낀 뒤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었습니다. ‘난독증 치료를 검색하고 여기저기 접속한 후 뉴로피드백’ 관련 내용을 접했습니다극약 처방을 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했던 저에게는 긴 훈련 기간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영상미디어실에서 일하는 아는 형으로부터 뉴로피드백을 추천받았습니다. “책 읽기부터 쓰는 것까지 훈련 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선배의 말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뉴로피드백 훈련 안내문을 천천히 다시 읽고 별 망설임 없이 뉴로피드백 전문훈련센터인 해운대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에 노크를 한 주요한 정서적 이유 중 하나는 지적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능에 관한 저의 믿음은 지적능력은 타고나는 것이며 유아기 및 아동기에 좋은 환경 속에서 부모와의 적절한 피드백을 받으며 완성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머리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그것을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었지요그래서 저와 달리 머리가 비상한 친형은 늘 저에게 시기와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형이 제게 공부를 가르칠 때마다 늘 입에 담았던 멍청하다는 말은 저에게 늘 상처였지요.

                 

                  제가 금년 8월 29일 처음으로 해운대센터를 방문했을 때센터장님이신 정철우박사님은 제게 난독증 개선과 함께 보다 향상된 지적 능력을 약속해주셨습니다그러면서 처음 방문한 저에게 훈련으로 인한 예상되는 효과 몇 가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보니대화 중에 눈을 많이 굴리시네요그것도 훈련 중에 나아질 거예요.”, ‘언어 능력이 향상 될 것입니다’, ‘탁했던 머리가 맑아질 거예요’... 당시 저는 난독증이 좋아진다는 약속 받아도 기뻤을 텐데 박사님은 더 큰 것들도 함께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죠.

                 

                  등록 후 주 2회 훈련을 받았습니다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거지’ 싶었습니다뇌파 정보를 실시간으로 해독해주는 장치를 머리에 두르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끝나면 머리만 아프고 가시적인 변화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극적인 변화를 기대했었던 저는 2주일부터 실망감에 빠져 20년 넘도록 제 머릿 속에 박혀 있던 지적능력은 타고난다는 믿음에 낙담하길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훈련 과정에 돌입한 후 처음으로 정기검사인 BQ테스트(뇌기능검사)와 Cog테스트(신경인지검사)를 받았습니다저는 별로 훈련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검사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지표는 저에게 훈련 기간 중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1차 BQ테스트 결과를 두고 상담받던 날 정철우박사님은 저에게 뇌가 맑아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셨습니다저는 상담을 받은 다음 날 3시간을 자고 일어나서 밥상을 차리면서 그것밖에 안 잤는데정신이 멀쩡하네.. 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저와 친한 교수님께서 저에게 너 예전에는 무언가 설명해주면 몇 번이고 다시 물어보더니 요즘에는 단번에 이해하네라고 말해주셨습니다친구가 이야기 할 때, TV에서 앵커 목소리가 흘러나올 때 별 노력 없이 지나가듯 흘려 들어도 그 말들은 생생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훈련 1개월 반을 넘기면서 저는 비로소 각성이 되었습니다늘 수면 상태와 각성 상태 중간에서 의욕없는 삶을 살았던 저는 멍하다얼빠졌다는 소리를 듣는 게 삶이었습니다가끔 한달에 한 두 번 스스로 오늘 컨디션 좋다고 느끼는 날은 정신이 맑은 날이었죠하지만훈련을 통해 스스로 각성되었음을 체감한 뒤로는 하루하루가 그 좋은 컨디션의 연속입니다.

                 

                  뇌는 맑지 않아도 평소에 학습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아는 게 많다는 칭찬은 들어왔었습니다하지만 똑똑하다뇌 회전이 빠르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죠.

                 

                  하지만요즘에는 강의 시간에 모두가 같은 문서로 수업을 할 때 다른 학우들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히 학습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 번은 교수님께서 저를 연구실로 부르시더니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심화 학습 자료를 건네주시면서 나는 총 강의 내용 중 30%밖에 설명하지 않았는데네 질문은 100%의 강의 내용을 다 숙지한 사람이 던지는 수준이다라면서 저의 지적능력을 칭찬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난독증 증세가 좋아지고 있어 기쁩니다. 이전에는 책을 보고 적으려면 위치를 못찾아 헤매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이젠 성경책을 보고 적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불과 3개월만에 기적이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는 뉴로피드백을 받기 시작한 이후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스스로 대인기피증끼지 의심했었던 저에게 심적인 여유가 생기니 주변의 사람과 사물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아는 후배가 부당한 처사로 힘들어 하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함께 아파해주는 등 제가 낯설게 느껴질 정도였지요.

                 

                  저는 저희 집 베란다 창가 너머로 펼쳐진 바다가 그렇게 예쁜 풍경인지 10년이 넘도록 몰랐습니다물과 태양을 충분히 받고 있는 우리 집 화분이 건강해보이지 않으면 마음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전술한 변화가 있기까지 제가 한 노력은 단지 주2회 뉴로피드백 훈련에 참가한 것 밖에 없습니다뇌에 변화를 주기 위한 일반적인 약제 처방을 받은 것도 아니며외과적인 시술을 받은 것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신명나고눈에 비친 많은 것들이 그냥 사랑스러워요누군가 나에게 배푼 작은 향응에도 그저 고맙고마음이 넉넉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스스로를 물건처럼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바람부는 대로물결치는 대로 끌려다니며 세월의 힘에 마모가 되어버리는 물건 말입니다하지만이제는 주변의 것들을 통제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를 물건이 아닌주인으로 인식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 적지 못한 긍정적인 변화도 많습니다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에 궂이 다 한 번에 다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저는 훈련을 시작한 지 겨우 3개월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며 지금까지의 변화를 누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 것입니다.

                 

                2017. 12. 9 대학생박OO

                 

                <저작권자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해운대센터/해피브레인, 무단 복제 금지>

              •  [부산해운대센터]  3일간 밤샘해도 끄떡없는 뉴로하모니 훈련 
              • 2017-12-05 | 운영자 | HIT: 1354
              • 올해 만 36세 만학도로 공부하는데 있어 학습동기도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환경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부분이 맞춰져야지 공부를 잘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상황은 두 명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새벽시간에 일어나 공부를 해야 했고 

                두 번의 출산과 질병 그리고 사고로 전신마취를 열 번씩이나 하다 보니 기억력이 예전보다 많이 부족해졌다.


                환경적인 부분에서 엄마라는 역할을 완수해야 했기에 효율성을 최대로 해야만 

                간호학과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전신마취로 감소된 기억력을 어떻게 회복시켜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차에 해부학 교수님께서 뉴로피드백에 관한 내용을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셨다.

                 

                뇌파를 활성화시킨다??

                 

                무슨 내용인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첫 번째 BQ검사 결과에서 

                훈련대상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뉴로피드백 훈련프로그램에 

                자진해서 신청하고 방학동안 뇌파 훈련을 받게 되었다.

                 

                매번 훈련 전 뇌파 검사할 때마다 다른 결과를 보였지만

                훈련을 코칭해 주셨던 파낙토스 해운대센터장이신 정철우 박사님의 말씀대로 

                서서히 좋아질 것이라 믿고 열심히 훈련을 받았다.

                그러던 중 뇌파훈련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게 된 사건이 있었다.

                 

                훈련기간에 개인적으로 신청한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이 있었는데

                공부시간이 부족해 시험치기 3일전부터 밤새도록 공부하게 되었다

                예전과 달리 3일 동안 하루에 1~2시간 수면을 취해도 피곤하지 않고 집중이 잘 되고 공부가 쉽게 되었다

                예전에는 밤을 새면 다음날 피곤하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집중되지 않아 책을 읽어도 이해되지 않은 것이 정상이었는데

                어찌 된 것인지 2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공부가 쉬워졌다라고 

                느껴지면서 이해와 암기가 되었다

                 

                시험 당일 3과목을 치면서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쳤고 결과는 합격이었다.

                눈과 머리가 맑아졌다는 느낌과 무엇인가 달라진 부분이 있었고 

                또한 국가공인 CS리더스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결과가 있기에 이 훈련을 신뢰하고 

                학교에서 훈련을 할 수 있는 동안 계속 훈련받으려고 한다

                그리고 자기계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혜택을 주는 학교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OO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신OO

                2017. 5

              •  [대구수성센터]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훈련이 틱과 집중력을 같이 잡아줬어요....... 
              • 2017-08-10 | 센터장 | HIT: 1757
              • 안녕하세요?

                원장님을 만난건 제가 운이 좋았던 거겠죠? 먼저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집 아이가 이젠 틱이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저의 눈에는 한 달에 한번정도 보이네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100% 없다는 말을 사용할 정도입니다.

                처음 20171월말쯤 틱이 와서 당황한 마음에 병원부터 찾았는데 틱(눈을 흘기면서 고개를 돌리는 틱)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마음은 제 가슴이 무너지는 마음이었어요. 저의 잘못인 것 같기도 하구요.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병원에서의 진단 후 틱이란 무엇인지 인터넷부터 검색하게 되었어요.

                원인을 알아야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이 틱이라는 것이 첫째 스트레스, 둘째 뇌의 불균형발달,

                셋째 유전적 결함, 넷째 출산 시 균,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것으로 요약 되더군요. 모든 병에는 운동과 약이라는

                처방이 있듯이 틱도 뇌운동과 약을 병행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뇌 운동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인터넷에 뇌운동이라고 검색을 하다 보니 파낙토스 통합뇌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는 제가 있는 곳에서 가까이에는 수성구인데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가 있더군요.

                그래서 수성센터 원장님 통화 후에 찾아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첫 말씀에 선택을 잘하셨다고, 잘 찾아오셨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난 후 알고 보니까 경제적, 시간적인 면에서 첫 선택을 정말 잘한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은 뇌 센터 프로그램으로 하고 복용약은 한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선 뇌 훈련을 먼저 시작 하였습니다.

                저희 아이가 중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센터 방문 회원으로 등록하여 훈련을 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홈회원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집에서 센터의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훈련하는 것이어서 원장님께서 직접 우리아이의 상태를 훈련뇌파와

                훈련 점수 등을 고려해서 프로그램 관리를 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홈회원 1년을 등록하였습니다. 이렇게 뇌훈련을 시작하였더니

                2월 말경 시작한 틱이 3월 상승기를 거쳐 4월부터는 소강기로 접어들었었습니다. 제 아이 틱을 본 주변 분들은

                지금은 아예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엄마인 저의 눈에는 5월 달 아주아주 약간의 틱1, 6월 달 식탁에서 밥 먹다가

                이번 역시 다른 사람 눈치 못 차릴 정도의 아주 약한 틱 1, 7월 달 오늘까지는 아직 한 번의 틱도 보지 못했어요.

                틱에는 좌우뇌균형운동도 좋고 표적운동도 좋다고 하는데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에서 하는 훈련이 이러한 뇌운동 들이더군요..

                언젠가 한번은 저희 아이가 학교에서 영어단어시험이 있는데 집에서 단어시험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하고 단어시험공부는

                스쿨버스(학교까지 30-40분소요)안에서 모두 외웠다고 하여서 아이를 믿고 단어시험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영어단어테스트결과 좋은 점수가 나왔어요.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어떻게 시끄러운 버스 안에서 외운다는

                것이 가능한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연극대사, 노래하는 활동은 버스 안에서 외우고

                집에서는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틱 뿐만 아니라 꾸준히 뇌 훈련을 하면 학습적인 면에서도 효과를

                볼 것이라고 하셨는데 조금씩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지금도 계속 뇌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에 가서 중간점검을 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신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 원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엄마

                 

                PS : 원장님께서 라이포진(LipoGin)이라는 뇌건강식품을 추천해 주셔서 반신반의하면서 3월초부터 먹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계속 먹고 있어요. 뇌 신경전달물질의 전달을 윤택하게 해주기 위해서 뇌영양식품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  [대전서구센터]  [회원후기] 불안 및 충동조절장애  
              • 2017-06-21 | 운영자 | HIT: 1321
              •  

                 

                - 나이 : 37세

                 

                - 성별 : 남

                 

                - 분류 : 우울 및 불안 증세로 약물복용중, 분노충동장애

                  

                - 진행솔루션 : 정서클래스, 언어상담

                 

                - 진행기간 : 2017. 3. 3 ~ 현재

                 

                 

                 

                유태겸20170621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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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후기 :

                  충동조절이 안되며 심각한 불면증과 우울불안증상으로 약 9년이상 정신과 약을 복용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은 저에게 이겨야 하는 존재였고 급 올라가는 기분만 다운시키지 결국엔 약물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면서

                  또다시 사고를 치고 다니게 되었고 그에 따라 육체적/심적으로 많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박희래 박사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맘에 문이 열리지 않아 가족들과도 대면대면 했던 내가

                  박사님과는 신기하게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고

                  운동도 시작하게 되었으며

                  상담과 훈련이 진행되면 될수록 약을 복용하는 횟수도 서서히 줄여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변화되는 저를 발견하면서 '할 수 있다'는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역시 삶은 본인이 깨닫고 마음으로 느낄 때 더 큰 시너지효과가 나나 봅니다.

                  전 요즘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저의 뇌에 대해 열심히 알아가고 열심히 훈련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하면서 절제하는 삶, 맑은 정신, 깨끗한 뇌를 가지고 뇌.색.남여가 되어

                  앞으로를 살아봤음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  [서울강서센터]  불면증/스트레스가 사라졌어요. 
              • 2017-04-25 | 운영자 | HIT: 1172
              • 2017년 4월...

                몇년간 단 한번도 봄의 아름다움과 햇살들이 내게는 없었던 것 같았는데

                올해는 봄을 만끽하는 자유로움과 행복감이 나를 사로잡는다.

                아파트 거실에서 서서 창밖을 바라보니 아파트 동사이로 복사꽃이 내눈에 들어온다.

                찰칵~~ 이렇게 예뻤나??? 여기에 이사온지가 몇년인데 올봄에만 보이는 걸까??

                자문자답을 해본다. 그 답은 바로 수면제약을 끊고 잠을 잘 자고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벌써 6개월이나 지났었네.

                '캄캄한 긴터널을 지나온 건가?' 할만큼의 가뿐함은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 못할거야!!

                아~~~ 너무 행복해... 이 행복 계속 지켜아지.

                 

                우울증으로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보낸 시간과의 싸움으로 하루하루를 견딜쯤....

                친구의 권유로 뇌센터를 알게 되었고 뇌파검사를 하여 나의 상태를 보고나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뉴로피드백훈련을 1주일에 3번 하기로 했다.

                 

                물론 반신반의 하는 나의 마음을 센터장님께서 개선할 수 있다는

                위로와 신뢰감을 주신 덕에 진행하게 되었다.

                 

                훈련한지 1달쯤 되었을 무렵.. 잠을 자는데 조금씩 조금씩 수월해 짐이 느껴졌다.

                물론 수면제 약은 가끔씩 먹긴 했지만...

                훈련을 하면 할수록 약은 멀리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약을 먹지 않고도 6시간동안은 충분히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래서 밤12시전에 자라는 센터장님의 부탁에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그렇게 하였더니 아침 6시에 일어나도 가뿐함을 알게 되었다.

                신기함으로 3개월을 지날쯤 이제는 그만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센터장님께서 뇌파 재검사 분석에서

                이 싯점에서 그만두면 안되는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계속하게 된 기간이 13개월차가 되었어요.

                참고로 3개월 이후에는 1주일 2번만 하였음...

                이제는 종결해도 될 것 같고 꼭 필요하면 쿠폰제로 해도 되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렇게 하려고한다.

                 

                "강서센터장님~~

                인천센터에서 강서센터로 가신 센터장님 인천을 떠나서 서운한 마음도 있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강서센터장님 늘 건강하시고 1년여동안 저를 따듯하게 맞아주시고 언니처럼 대해주신 점 오랫동안 기억할게요....

                시간내어서 강서센터로 놀러갈게요."

                 

                저와같은 증상으로 고민하신 분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뇌통합센터에 가셔서 상담받아 보시고 행복하고 새로운 삶 살길 바래요.

                 

                                                                       2017년 4월  인천에서 40대 후반의 주부로부터....

                 

              •  [서울강서센터]  뉴로피드백 훈련후 온가족이 행복해졌어요. 
              • 2017-04-18 | 박미숙 | HIT: 1207
              • 저는 한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이며 직장일을 하는 40대예요.

                요즘 뉴로피드백 덕분에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하고 있어요.


                남편의 불면과 우울증이 심해 걱정을 하던 차에 지인의 아들이 뇌훈련을 한다는 소식에 2016년 12월에 센터장님과 먼저 전화상담을 하였어요.

                센터장의 전화상담에서 남편의 건강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남편에게 권해보았지만 들으려고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데

                센터장님께서 잊지 않고 전화로 문자로 센터에 방문해서 뇌파검사를 해보자는 말씀에 남편을 설득하여 센터에 방문하여 뇌파검사를 한 결과 불면과 우울증의 원인이

                뇌의 불균형과 자기조절능력의 미약이라는 것과 8개항목을 조목조목 상세하게 상담결과를 보고나서 그제야 남편은 뉴로피드백 훈련을 해보겠다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어요.

                 

                남편의 훈련 2주만에 우리 가정에서는 평화가 찾아 왔어요.

                그 해답은 바로 이거랍니다. 남편이 잠을 잘자는 동시에 우울함과 짜증이 사라지고 마음의 안정이 되며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씩 생기는 이유요.

                그러다보니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밝은 표정을 지어주는 남편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어요.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저와 작은아이(초5)도 뇌파를 측정하게 되었어요.

                걱정했던 작은아이보다 제가 더 심각하다는 결과를 보았지만 한가정에서 3명이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무리여서 그대로 1달의 시간을 보냈어요.

                 

                1달의 시간을 보낼쯤 남편도 더이상 훈련을 하지 않으려고 해서 이대로 멈출 수 없어 센터장님께 가정사정을 얘기를 한 후 최선의 방법은 뉴로하모니 기기를 구입하여

                가정에서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대로 기기를 구입하여 훈련하기로 결정했지만 과연 집에서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센터장님께서 전혀 걱정하지마라면서 훈련하는 방법은 남편이 알고 있으며 또한 센터에서 훈련일지를 보내줄테니 그대로 하면 된다는 말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훈련한지 2개월 남짓하지만 훈련의 효과는 너무나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둔탁하다는 느낌으로 생활하던 제가 이제는 머리가 맑은느낌과 동시에 하루의 시작이 상쾌하답니다.

                뉴로피드백을 진즉에 알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좋아요.

                 

                뉴로피드백훈련 덕분에 요즘 우리가족 매일 웃으며 지내요. .

                늘 따스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반겨주시는 뇌센터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 올려요...

                 

                                                                                         2017년 4월 봄....          황 OO 올림

              •  [전주센터]  생각해보니 뇌파훈련을 받고 엄청 많이 좋아졌네요 
              • 2017-04-06 | 이연희 | HIT: 1420
              •  우리 OO은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을 받고 여러 가지 면에서 엄청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느꼈지만 가족들과 주위분들도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정도로 산만하고 힘들게 하는 아이였죠.

                집이나 유치원에서 또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가만히 있질 못하고 위험한 행동들을 많이 했었는데 특히 난간이나 책상이나 창문 등을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무의식적으로 아무거나 손에 잡고 있는 물건들을 던지는 행동을 해서 늘 조마조마했었고 바퀴나 돌아가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을 해서

                혹시 자폐가 아닌가 의심도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동생 유모차를 계속해서 밀고 뱅글뱅글 돌아다닌다거나 말을 별로 하지 않고 돌발행동도 많았습니다.

                 

                  전문상담소를 찾아가 ADHD 경향이 있어서 미술치료를 받고 부모상담도 받았는데 조금은 변화가 있었지만 좋아졌다 나빠졌다 기복이 심하여 고민하던 중

                  치료사 선생님의 권유로 뉴로피드백이라는 뇌파훈련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미술심리상담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인데 뇌전문가 자격증을 갖고 계셔서 거기서 뇌파훈련을 시작했고 6개월쯤 되었을 때, 대학병원을 찾아가서 검사를 받고

                 약물치료와 뉴로피드백을 하기로 했는데 약물 복용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서 고민을 하던 중에 파낙토스 전주 통합뇌센터의 이연희교수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뇌파를 보시고 ADHD성향 뿐만아니라 아이의 건강상태나 심리상태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뇌파검사로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상담후 기대감과 신뢰감으로 바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6세부터 시작한 뇌파훈련은 1년을 넘게 받으면서 아이가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이가 많이 차분해졌고 가족들이나 주위분들도 아이의 의젓해진 모습을 보며 칭찬을 듣습니다.

                특히 학습지 선생님과 수업태도는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딴짓하기, 엉뚱한 질문하기, 드러눕기, 자리이탈 등등... 수업을 진행할 수 가 없었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수업시간에 거의 지적을 받지 않고 집중해서 들으며 학습능력도 우수한 편이라고 합니다.

                 

                  주의력 훈련을 하면 면역력도 함께 좋아진다고 하셨는데 정말 아이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유아 때는 거의 감기를 달고 살아서 먹는 것도 잘 먹지 않아 허약한 편으로 비염도 심한 상태였고 유행하는 질병등에 쉽게 옮아서 한번 아프면 쉽게 낳지를 않아 오래 갔는데 지금은 거의 아프거나 감기 걸리는 일이 없습니다. 어쩌다 감기에 걸려도 금방 호전되고 환절기에 비염증세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약하게 지나가는 것으로 보아 면역력이 좋아진 결과로 생각됩니다.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을 2년 가까이 받고 몸도 맘도 건강해진 아이를 보면 정말 꾸준하게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많은 아이들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써봅니다

                 

                 

                 

                2017년 4월 이OO 엄마


                 

                 

                  

              •  [하남센터]  뉴로피드백 훈련 3개월만에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 2017-04-04 | 장예슬 | HIT: 1255

              •  

                뇌파검사, 뇌파훈련이라니 조금은 생소했지만 호기심반, 의지반으로 시작했던 뉴로피드백 훈련. 16회만에 너무나 많은 효과를 본것같아 이렇게 후기글을 남깁니다 ^^

                저는 7호선 상동역 1번출구에 있는 부천 원미센터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첫날 센터에서 진행하는 도형심리상담과 훈련전 BQ뇌기능 검사를 하고 실장님과 상담을 간단하게 진행한 후 훈련에 참석했습니다.

                훈련 전 제 뇌상태는 좌우뇌 불균형이 심했고, 뇌의 긴장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또 주의력이 낮아 주의산만함이 심했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주의집중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

                또 주의력 뿐만이 아니라 감정조절이 잘 되지않은날이 많았고, 한번 우울감에 빠지면 그날 하루종일 하염없이 우울하고, 예민하고, 비관적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스스로 치유하지 못해 굉장히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저의 뇌를 치유하고 정신과 마음도 맑게 바꾸고 싶었기에, 곧바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크린샷 2017-04-03 오후 11.56.41.png  스크린샷 2017-04-04 오전 12.01.33.png

                  (파낙토스 부천 원미센터에서 요렇게 BQ검사한 것을 전후 비교해서 분석하여 상담해주셨습니다.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

                 

                 

                 


                처음에는 훈련을 시작하고 바로 졸음이 왔습니다. 센터장님께 이유를 여쭈어보니 뇌의 기능이 많이 약화되어있고 노화된 뇌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훈련초반엔 머리가 멍해지고 졸음이 밀려오고 또 훈련 후반부에는 엄청난 두통이 왔습니다.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훈련인데 머리가 아프다니? 조금 걱정되었으나 훈련의 과정이며 지극히 정상이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주 2회씩 훈련했구요, 어느날 부터인가 졸리지도 않았고 머리가 아픈것도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두통이 조금 있던 날에 뇌이완 훈련을 하고나서 두통이 사라지는 경험도 하였구요.

                정말 신기했던것은 제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점수가 오르고, 훈련효과는 올라간다는것이었어요. 멍하고 졸렸던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전날 늦게 잠이 들어 잠이 부족했던 날이나, 몸이 아픈날이면 점수가 나오지 않았고 머리도 많이 아팠습니다. 그만큼 훈련이 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거겠죠? 그렇게 약 두달정도 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 12회차에 맨처음에 찍었던 BQ검사를 다시 했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검사를 통해 분석을 받아보니 굉장히 눈에띄는 변화가 많이 보였습니다. 일단 좌우뇌균형이 맞아지게 되면서 뇌의 균형이 잘 맞게 되고, 면역력이나 항 스트레스 지수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받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정서또한 예전의 우울감이나, 불안해했던 태도가 많이 나아지고 우울한 날이 있더라도 잠을 자거나 바람을 쐬면 다시 긍정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제 자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머리가 맑아지고 아이큐가 좋아지는 훈련이 아닌 제 스스로의 감정조절과 성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훈련이었던 것이지요 ^^ 저는 이 부분에서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을 받겠지만, 지금까지의 훈련만으로도 너무 많은 변화를 얻은 것 같아 매우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직까지는 기본훈련으로 하고있지만, 좀더 훈련이 되면 특수훈련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하셔서 기대중입니다 ^^

                뉴로피드백이라는 것이 처음엔 생소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면 저와 같은 변화를 맛보실 수 있을 것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에 임하여 더욱 건강한 뇌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부산해운대센터]  뉴로피드백 훈련 2개월부터 웃는 날과 좋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 
              • 2017-03-29 | 정철우 | HIT: 1291
              • 모녀지간에 같이 훈련을 받게 된 훈련소감입니다

                  

                  처음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동래센터(현재는 해운대센터로 이전)를 방문했을 때 엄마인 저의 상태는 우울불안걱정화를 잘 내고 감정조절이 힘들어서 사춘기 아이와 많은 트러벌이 있었습니다딸아인 짜증을 잘 내고 집중도도 낮고 엉뚱한 행동을 잘하고 공부는 애를 써서 해도 항상 전교 100등 근처에서 맴돌고 하여튼 하루 하루가 답답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만 훈련을 받게 할 수도 있었지만 먼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가정도 행복해진다는 걸 소장님의 상담을 통해 느낀 바가 커서 같이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물론현재 상황의 자신의 뇌 상태를 뇌파 검사를 통해 측정을 해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훈련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매주 2~3회씩 1시간동안 엄마는 뉴로피드백 기본 훈련프로그램을 통한 호흡훈련과 뇌 건강프로그램을딸은 기본 훈련에 학습증진클래스 훈련을 받았습니다처음 한 달은 별 변화를 못 느꼈습니다하지만 뇌 상태가 하루아침에 확 변하는 게 아니라는 소장님의 격려와 응원으로 믿음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던 2달째 엄마인 저 자신이 먼저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불안걱정근심조급증이 점차 줄어들고 화도 거의 내지 않는 저 자신을 보며 참 놀라웠습니다맘이 편해지고 항상 무거웠던 머리가 맑아짐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사춘기 딸에 대한 이해심이 깊어지니 웃는 날도 많아졌습니다훈련을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점차 훈련을 받으며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현재 사춘기 딸아이는 짜증도 많이 줄어들고 동생과도 잘 지내고 웃음도 많아지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 따뜻한 아이로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당연히 성적도 올랐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자기의 앞날에 대해 구체적인 진로를 세우고 계획성 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엄마인 저는 하루하루 행복감을 느끼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나 둘다 점점 발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앞으로의 삶이 점점 기대가 됩니다.

                  

                항상 격려해주시며 응원해주신 소장님이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 1월 5일 이OO

                 

                [저작권: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해운대센터, 무단복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해운대센터]  뉴로피드백 훈련은 나에게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주었다-1,2편 
              • 2017-03-29 | 정철우 | HIT: 1531
              • 뉴로피드백 훈련은 나에게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주었다-1

                  

                예전부터 저는 말 속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내가 원하는 쪽으로 상황전개가 되지 않으면 엄청 당황하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아 당황한다는 점에서 인생의 마이너스 요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거기에 기분의 업다운이 너무 심해 인생계획을 짜거나 대인관계에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스프치 학원도 가보고 정신과도 가보고 다른 수도 써보았지만 잘 해결이 되지 않고 일시적이라 답답한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뉴로피드백이라는 것을 알고 마지막 희망을 찾았다고 느낀 후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해운대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정철우센터장님과 사전상담후 BQ검사를 통해 뇌기능분석상담을 받았습니다. BQ검사결과를 통해 평생 쌓아왔던 문제가 왜 해결이 되지 않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과거부터 결정적일 때 눈치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알고 보니 주의지수와 함께 주의력이 상당히 낮게 나왔습니다거기다 자기조절지수도 낮게 나와 왜 말과 몸의 조절이 잘 되지 않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뉴로피드백 훈련이 내 인생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해운대센터에 나와 열심히 훈련을 했습니다처음에는 내가 원하는 만큼 진도가 안나가 짜증이 나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증세들도 나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실력이 향상될수록 조금씩 사라지고 나중엔 시간이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훈련을 즐기게 되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도중에 한번 진도가 잘 안 나가고 정체상황이 계속되어 나름 위기가 있었지만 최근 1~2주 전부터는 아주 좋은 안정된 뇌파 상태가 나오는 만큼 독서도 잘 되고 말도 잘 나오고 여유도 생기고 삶이 긍정적인 족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더구나 제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인데 과거보다 아이들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 아이들 통제나 교육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그리고 지금은 과거와는 달리 교사외 사업영업 등 다른 일을 해라고 해도 누구보다 빨리 습득하고 잘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지난 1년간 혁명과도 같았던 변화를 이끌어주신 정철우센터장님과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해운대센터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마음 전달하고 싶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나에게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주었다-2

                  

                뇌 인지능력 향상인 D2와 N-Back훈련을 통해서 많은 발전이 있어 프로그램진행과정을 중심으로 1년동안의 훈련체험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N-Back을 1-Back부터 했는데 이 쉬운 걸 왜 하는가 이런 생각도 했는데 워밍업 연습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2-Back부터 조금씩 어려워졌는데 그때부터 진정한 순간적 주의집중력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느꼈습니다. 2-Back, 3-Back, 4-Back까지 갈 때는 단계가 올라가고 개수가 늘어날 때마다 게임의 실력이 올라가듯 순발력집중력이 올라가니 인터넷 강의를 보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핵심요약이 잘 되고 조금만 집중해도 강사 설명이 잘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5-Back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왔지만 180개 단계부터 정체현상이 생겼습니다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한번만 살짝 멍 때려도 가끔씩 점수가 안 나오는 날들이 있어 속상했습니다그래서 개수가 적은데 한번 꼬이면 완전 기억이 뒤틀리고 정신력이 붕괴되어 이를 바에야 개수를 늘여서 한번 정도는 멍 때리는 실수도 충분히 만회하는 쪽으로 전략을 바꾸었습니다그래서 개수를 늘리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무사히 훈련 잘 마치고 6-Back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6-Back 단계인데 6-Back은 정말 암기실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암기를 하려고 해도 개수가 너무 많아 나중에는 확실히 몰입과 집중된 것만 정답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제 암기실력이 아닌 집중과 몰입능력을 제대로 평가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6-Back만 무사히 열심히 마치면 어느 정보를 받아들이더라도 암기 그 이상으로 습득할 것 같습니다. 6-Back이후에는 다시 1초로 줄여서 해 볼 생각입니다.

                  

                주의집중력 훈련인 D2훈련도 처음에는 4x4가 너무 쉬웠는데 6x6, 8x8되니 살짝 짜증도 나고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마지막에 8x8을 1페이지에 2초넘는 시간을 줄였고 안보이던 것 까지 찾았을 때진정한 주의집중력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10x10도 처음에 살짝 잘 되는 듯하다가 2~3개월간 정체기간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매번 12초미만과 98~100점 정도의 안정적 시간과 정답율이 나와 기쁘게 생각합니다이제는 책을 읽어도 예전보다 시야가 매우 넓어 졌습니다.

                  

                오늘 해운대센터에서 정기 BQ검사를 하고 이전보다 수치적으로 좋아지고 뇌파의 모양도 초기보다 월등히 변화된 모습을 보니 1년만에 이렇게 변할 수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제 포토리딩이라고 하는 속독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지금까지의 변화가 포토리딩훈련의 밑바탕이 되고 훈련할 단계가 되었다고 합니다지난 1년간의 변화가 혁명과도 같았는데 또 어떤 혁명적인 변화가 올지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그동안 지도해주신 정철우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 7. 29 OO(, 30대초반)

                 
                 
              •  [포항남구센터]  5분에 책1권 읽기 가능 
              • 2017-03-22 | 김동하 | HIT: 1276

              •  7살 난 딸아이 민지(가명) 데리고 아버지가 포항 센터를 방문하셔서 영재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다.

                그러겠다고 했고  뇌파 측천을 해서 뇌기능 분석을 실시해보니 주의력이 나왔다.

                그 때 부터 거의 매일 뉴로하모니 뇌훈련을 시켰지요.

                민지는 뇌훈련을 하는 동안 거의 잠에 떨어지기가 일수였다.

                지속적인 뇌훈련이 이루어지다 10살 봄에 우뇌 속독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뇌훈련의 효과인지 3개월만에 책1권을 5분에 읽을 수 있었다

                작년에 민지는 일 년 동안 책1만권 읽기에 도전하여 성공하였다.

                지금은 민지가 12살이 되었는데 왠만한 책은 1분에 읽고 있다.

                우뇌 속독에 뉴로하모니 뇌훈련이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 것 같다.

                민지의 활약상에 힘입어 서울 ,부산등 각지에서 5분에 책1권 읽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데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5분에 책1권 읽기에 도전하여 성공하고 있다.

                 

                참고할 블로그:  http://blog.naver.com/freenaaa

                문의: 010-2896-4888(문자요망)

              •  [대구수성센터]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훈련으로 얻은 결과 
              • 2017-01-25 | 센터장 | HIT: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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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장입니다.
                저의 큰아들이 이번에 인제대 의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2년정도 가끔이지만 꾸준히 훈련을 하였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몇개월씩 훈련을하였는데 초등학교 5학년 이후 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으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재수 1년동안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성적우수로 학원비를 내지 않고 다니더니 이번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정말 자기주도학습이 무언지를 보여주면서 얻은 결과라서 더욱 더 자랑스럽습니다. 재수학원까지 든 비용이 보통학원다니면서 공부한 아이 1년치 정도만 들었으니까요..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훈련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나니 너무뿌듯하고 이 훈련센터를 14년간 해온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하여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미래로 향해가는 우리 아들! fighting!!!
                 
              •  [대구수성센터]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우리아이.. 
              • 2016-11-03 | 운영자 | HIT: 1207
              • 어릴 때부터 좀 남다르다, 독특하다 싶던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학습이 늦고 규칙에 적응하지 못하는 선생님들 눈에 늘 불편한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학년 때는 아직 어려 그러려니 2학년엔 조금 늦으나 좀 더 지나면 나아지려니..하며 보냈는데 3학년 부모 상담에서 담임선생님께서 심각하게 ADHD검사 후 약물치료로 호전 된 예전 제자를 말씀하시며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과잉행동이나 공격성은 없으나 주의집중력이 심하게 부족하여 학습에 문제를 초래하고 있고, 주변 정리정돈이 전혀 되지 않아 교실전체가 어지러울 정도이고 교우관계에도 부정적인 면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모인 제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집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아 보이는 것들이 학교라는 단체생활 속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되어버린 겁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문기관을 찾겠다고 하고는 돌아와서 경대소아정신과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제야 이 생각 저 생각에 눈물이 나더군요. 예약 일을 기다리며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ADHD검사라는게 설문으로 이루어지는 통계적이고 주관적인 검사로 보였고 아무래도 약물을 먹어야할 정도가 아닌데 굳이 아이에게 병명을 붙여주고 약물을 먹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다가 문득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뇌파로 아이에게 변화를 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대구수성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검사를 받고 교수님과 상담을 하며 희망과 확신을 갖게 되었고 병원예약을 취소하고 바로 뇌파훈련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시작한지 한 두 달이 지날 무렵 변화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 왔습니다. 첫 번째 변화는 아이가 밝아 졌다는 것. 부정적이고 잘 웃지 않고 친구들이 자기만 놀린다거나 자기는 피해자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던 아이가 친구들의 장난이나 놀림에 웃으며 흘려버리거나 무시하고 지날 줄 알게 되고 그 또래 친구들이 원래 놀림을 좋아한다는 걸 자기만 피해자가 아니라는 걸 인식하게 되었고, 부모님의 사소한 야단에 왜 동생과 자신을 차별하여 자기만 야단치느냐 불평하며 씩씩대고 쿵쿵대던 버릇도 사라지고 "응 알았어~~ 근데 나만 혼나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라며 너스레 까지 떨게 되었습니다. 화를 내며 불평하는 것이 많이 줄었고 우스개 소리도 즐겨하고 소리나게 잘 웃고, 사실 이정도의 변화로도 우리부부는 정말 걱정이 많이 줄었지만 아무래도 학교라는 곳이 학습을 뺄 수는 없는 부분이... 그 변화는 오기나 할까 싶었는데 6개월이 넘어 갈 무렵 이해력이나 암기력도 부쩍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영어단어를 암기 하는데도 너무 오래 걸리고 다음날 다 까먹기를 반복하는 악순환으로 암기하기 싫어하곤 했는데 지금은 몇 번 중얼거리고 한 두번 써보는 것 만으로도 제법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고 수업 집중도도 좋아져서 칭찬도 받고 하니 공부에도 제법 즐거움을 느낍니다.

                수학 연산 문제집 한 쪽을 푸는 데 한 시간을 몸을 비틀고 방과 거실을 들락거리던 것이 이제는 5~10분이면 끝이 나고, 이번 여름 방학에는 어문회주관 한자시험에 도전해서 90점 이상으로 우수상도 받았습니다. 물론 그 또래 평범한 모습이상은 못 되지만 이전의 우리아이 모습에 비한다면 앞으로가 훨씬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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