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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유성센터]  키 줄고, 뇌 쪼그라들고…스트레스가 낳는 무서운 변화 5 
              • 2020-06-23 | 구미희 | HIT: 2631
              • 키 줄고, 뇌 쪼그라들고스트레스가 낳는 무서운 변화 5

                스트레스도 적당히 받으면 좋은 점이 있다. 긴장감을 형성해 무기력해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건강을 위협한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일상생활이 흐트러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프리벤션닷컴이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기묘한 신체적인 변화 5가지를 소개했다.

                1. 귀에서 소리가 난다

                귀안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이라고 한다. 특별한 귀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귓속에서 소음이 들리는 현상이다.
                스웨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의 39%가 이와 같은 증상을 경험한 바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불안 및 스트레스 호르몬이 귓속 달팽이관 수용기에 해로운 자극을 가하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2. 키가 약간 줄어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키와 밤에 잠들기 직전 잰 키는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중력의 영향을 받아 깨어있는 동안 신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보통 아침과 밤사이에 벌어지는 키 차이는 신장의 1% 정도다. 그런데 스위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차이는 주말보다 평일에 더욱 벌어진다.
                꼿꼿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중력으로 인해 척추 뼈 사이의 유체가 짓눌리면서 키가 줄어들게 되는데 평일에는 유체가 더욱 찌부러진다는 것이다. 이는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와 등 근육의 긴장감이 높아져 평소보다 더 강하게 유체를 누르게 된다. 학교나 직장에서 긴장된 자세로 앉아있는 것과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며 편하게 앉아있는 것은 척추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3. 뇌가 쪼그라든다

                미국 예일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뇌의 특정 능력을 떨어뜨리는 단백질을 생성하는데 일조한다. 이 단백질은 신경세포 간에 메시지를 교환하는 접합부인 시냅스가 커지도록 만드는 뇌의 작업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뇌의 전전두엽 피질의 부피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전전두엽 피질은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부피가 줄어들면 결정을 제대로 못 내리고 무계획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뇌 영역의 축소가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다.
                4. 복통이 발생한다

                뇌와 소화관 사이의 상관관계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하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을 과도하게 자극하게 되면 구토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
                5. 피부가 가렵다

                뇌에는 가려움을 통제하는 영역이 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영역이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가 가려워지고 울긋불긋해지거나 다른 피부 질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  [대전유성센터]  타임아웃이란? 
              • 2020-06-23 | 구미희 | HIT: 2282
              • 오늘은 타임아웃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타임아웃이란?

                아이가 자신의 정서를 통제하도록 돕기 위해서 일정 시간 동안

                활동이나 상황으로부터 떼어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절하게 사용되었을 때 타임아웃은 아이의 자기 조절을 발달하게 합니다.

                 아이가 심하게 떼를 쓰거나 차기, 때리기, 깨물기와 같은

                습관적인 반사회적 행동을 보일 때 타임아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취학 전 유아의 경우 타임아웃의 시간은 1~2분 정도,

                학령 기 아동은 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타임아웃의 효과적인 사용법



                1. 아이가 떼를 쓰거나 습관적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면

                그런 행동의 결과에 대해 경고한다.

                지금처럼 소리 지르면 너에게 말을 할 수가 없어.

                진정하고 그만하지 않으면 타임아웃을 할 거야.”



                2. 행동이 반복되면 타임아웃을 시행한다.

                타임아웃 장소로 아이를 데리고 간 후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네가 좀 더 조용해지면, 왜 화가 났는지 말을 해보자.

                3분 동안 타임아웃을 할 거야.”


                3. 제시한 시간을 지킨 후 타임아웃 장소를 떠나도 된다고 알려 준다.

                이 시간이 지나서도 타임아웃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

                4. 타임아웃 장소에 함께 있어 아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진정되기 전에 벗어나려고 하면, 다시 가도록 한다.

                이때 아이가 자신을 해치려고 시도한다면

                즉각적으로 멈추게 하고 물리적으로 제지한다.

                5. 타임아웃 시간에는 설교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야기를 한다면 타임아웃이 더 길어지고,

                아이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 관심을 혼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6. 타임아웃이 끝난 후에 아이가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말하고 계획할 기회를 준다.

                이러한 논의는 타임아웃 장소에서 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아이는 문제가 특별한 장소가 아닌

                보통의 집단 상황에서 해결될 수 있음을 배운다.)

                사건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말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집단으로 돌아가도록 해준다



                7. 타임아웃을 갖게 된 아이에게 진정하느라고 애쓴 것에 대해 칭찬해 준다.


                8. 타임아웃 종결 이후 아이에게 계속 애정을 갖고 있음을 알게 하고

                안심시켜 줄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이 애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때, 이후 상황에도 더 잘 통제할 수 있다.
                출처: 발달재활센터 꿈

                 

              •  [대전유성센터]  파킨슨병 
              • 2020-06-23 | 구미희 | HIT: 1591
              • 파킨슨병, 치매와 어떻게 구별하나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이 처음 발견한 파킨슨병’. 매년 411일을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411일이 파킨슨 의사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파킨슨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061565명에서 지난해 10716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문가들은 파킨슨병 환자가 늘어나는  주원인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로 보고 있다. 파킨슨병이 노화와 관련 있는 대표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병이기 때문이다.
                파킨슨병 손상 부위, 치매와 달라



                퇴행성 뇌질환이라고 하니 알츠하이머로 대표되는 치매로 발전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여의도 성모병원 뇌건강센터의 나해란 교수는 치매와 파킨슨병은 어디가 손상되느냐를 봤을 때 병리적으로 완전히 다른 병이라는 입장이다.


                기억력 감퇴로 대표되는 치매와 다르게 파킨슨병은 운동 능력과 관계가 깊다는 나 교수의 설명처럼 두 병은 발병 부위도 완전히 다르다. 알츠하이머는 베타 아밀로이드가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의 기능을 위축시키는 것이다. 해마 크기가 줄어드는 게 대표적인 알츠하이머의 특징으로 기억력, 수행능력 등의 인지기능이 저하된다.


                파킨슨병은 흑질이라고 불리는 부위의 뇌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신경질환이다. 흑질의 신경세포는 우리 몸이 적절한 동작을 하도록 조절하는 도파민을 생성하고 분비한다. 나이가 들면서 뇌 신경세포에 시누클레인이라는 독성 단백질이 쌓여 도파민을 생성하지 못하는 것.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으면 몸이 떨리고 근육이 경직되며, 움직임이 느려지고 자세도 불안정해진다. 다만 나 교수는 파킨슨병이 진행되면 뇌 전반적인 퇴행이 일어나 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  [대전유성센터]  공격성과 행동지도 
              • 2020-06-23 | 구미희 | HIT: 1583
              • 오늘은 아이의 공격성 유형과 행동지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예전 아이들보다 더 일찍부터 더 많은 공격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오래 방치한다면 공격성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재물에 손상을 입히고,
                일상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부정적인 집단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아이의 공격성 유형 >

                공격성은 우연적, 표현적, 도구적, 적대적 공격성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1) 우연적 공격성- 의도하지 않게 타인에게 피해를 준 경우
                : 정글짐을 오르다가 친구의 손을 밟는 것

                2) 표현적 공격성
                - 누군가에게 의도하지 않은 불행을 주는 것에서 비롯된 재미있고 탐색적인 신체적 행동
                -: 태권도로 친구가 쌓은 탑을 무너뜨리고 즐거워하기

                3) 도구적 공격성
                -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어떤 것을 지키기 위해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피해를 준 경우.
                공격성이 목적은 아니되 상호작용의 결과로 나타난다.
                -: 장난감을 서로 가지려고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친구의 눈을 찌르는 것

                4) 적대적 공격성
                -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협박해서 힘을 얻고자 하는 고의적인 행동
                -: 소문이나 거짓말 퍼트리기

                < 공격석 행동지도>

                공격성은 모델링, 강화, 가르침을 통해 줄일 수 있다.

                1. 아동의 생활에서 좌절감 줄여 주기
                - 좌절은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좌절의 경험이 줄면
                공격적 행동도 줄어들 것이다.
                또한 경쟁보다 협동을 강조하면, 좌절은 줄어든다.

                2. 공격성이 용납되지 않다는 것 명백히 하기
                -공격성 행동으로 인한 보상을 없애고 공격적 행동의
                부정적 영향을 지적해 주고 이야기를 나눈다.

                3. 비공격적 행동의 모델을 보인다
                - 화나게 하고 좌절시키는 아동이나 성인을 만나도
                목소리 톤을 유지하고, 움직임을 통제한다.
                -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하는 몸짓을 하지 않는다.

                4. 아이가 자기주장적인 말을 하도록 돕는다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고자 하거나 권리를 지키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말을 연습해 보도록 한다.
                나도 하고 싶어.” “내가 아직 쓰고 있어.” “잡지 말아줘.” 같은 말을 하도록 한다.

                5.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나누고, 순서를 기다리고,

                교환하고, 협상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게임, 역할놀이를 통해서 이러한 방법을 가르치고 자주 사용한다

              •  [대전유성센터]  강박장애, 뇌에 염증이 있었다 
              • 2020-06-23 | 구미희 | HIT: 1575
              • 강박 장애, 뇌에 염증이 있었다

                강박 장애가 있는 사람은 뇌 염증 수치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헬스데이’가 보도했다.캐나다 토론토의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은 강박 장애 환자 20명과 장애가 없는 일반인 20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강박 장애 환자는 6개 뇌 영역에서 염증 수치가 3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6개 뇌 영역은 강박 장애와 관련이 있는 곳이다. 강박 장애는 강박 및 관련 장애의 하나로서 강박적 사고와 반복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 질환이다.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킨다.

                과거 강박 장애의 원인을 심리학적 요인에 근거하여 설명하려는 노력이 많았으나 최근의 약물 연구 및 뇌 영상 연구의 결과들은 생물학적 요인이 강박 장애 발생과 연관성이 깊음을 보여주고 있다.연구팀의 제프리 메이어 박사는 “이번 연구는 뇌 염증과 강박 장애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강박 장애의 생물학을 이해하는데 돌파구를 마련함으로서 향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염증이나 붓기는 감염이나 부상에 대한 신체의 반응이다. 이는 신체가 스스로 치유하는 것을 돕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로운 영향을 주기도 한다.

                메이어 박사는 “이로울 때와 해로운 영향을 줄 때의 균형을 변경시키는 것이 강박 장애를 치료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며 “다른 장애와 관련된 뇌 염증을 퇴치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약이 강박 장애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지 정신의학(JAMA Psychiatry)’에 실렸다 #뇌과학

              •  [대전유성센터]  Aura(생체에너지)의 측정 
              • 2020-06-23 | 구미희 | HIT: 1100


              • 주오라의 컬러
                마음의 패턴
                주의해야 할 몸의 문제들
                검은색 ㆍ 붉은색
                위로 기가 과하게 분출되는 상태로 머리,어깨 쪽은 기혈이 과하게 쏠리고 막혀항진돼있고 다혈질적, 초초, 예민,기가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또한 내적, 외적 스트레스를 오랫동안받고 있을 때 나타나는데 자각증세가없는 경우가 많다.
                과도하고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기혈의탁함으로 인한, 신경정신증 문제의가능성이 있다. 호르몬 문제, 내분비계,빈혈, 변비, 심근경색, 뇌경색을주의해야 한다. 목, 어깨 등 척추 주변의근육들이 굳고 뻣뻣해지기 쉽다.
                주황색
                창조적이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독립의식이 강하다. 적응이 빠르다.다양한 재능이 있으나 싫증이 빠르다.연예인과 예술가의 기질. 기혈이 위를향하고 있어 매력이 있고 외향적으로비춰진다. 단, 변덕이 있고 너무 강한고집이 있다고 비춰질 수 있다.
                기는 잘 돌지만 혈이 탁해지기 쉽다.간이 쉽게 피로해진다. 위와 장의 기능이예민하기 쉽다. 허리의 문제, 병이심해질 때 나타나는 심리적 변화는이기적이고 교만해진다. 호색적이고뽐낸다. 타인을 의식, 타인에 의존한다등의 심리적 변화가 있다.
                노란색
                밝고 호감을 주는 기의 색상이다.탁기를 잘 방어하고 좋은 기의 흡수를잘 하고 있다. 재치 있다. 신뢰감을 주고지성적이며 명석하고 사려 깊고논리적이다. 은근히 보수적이며 생각을많이 하고 너무 재는 경향이 있다.
                황달, 눈병, 소화기관, 신경계, 무릎이나고관절 통증, 당뇨를 조심해야 한다.병이 심해질 때 불안감, 의심, 질투, 남의단점이 보인다. 빈정거리고 냉담하다.계획만 무성, 남을 비판하는 심리적변화가 나타난다.
                초록색
                사랑과 기쁨, 균형과 조화로 주변에포근함과 안락감을 준다. 다정하고인간관계가 좋다. 가르치고 치유하는에너지를 방출한다. 탁기를 받아들이고좋은 기를 내보낸다.
                근 골격계의 피로, 통증, 간 기능 저하,심장 허약, 기관이 문제, 척추문제, 소화,대장약화, 순환기관의 기능이 약함. 병이심해질 때 화를 자 주내고, 변덕의분수령이다.

              •  [대전유성센터]  수면 시간과 뇌졸중, 인종 성별 따라 결과 달라 (연구) 
              • 2020-06-23 | 구미희 | HIT: 799
              • 수면 시간과 뇌졸중, 인종 성별 따라 결과 달라 (연구)

                수면 시간은 뇌졸중 발병 위험과 연관성이 있는데 이는 남성에게만 해당하며 특히 인종에 따라 달리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연구팀은 흑인과 백인으로 구성된 성인 1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64세였고, 뇌졸중이 발병한 이력이 없었다.6년간의 추적 조사 기간 동안 460명에게서 뇌졸중이 발생했는데 이중 백인이 288명, 흑인이 172명이었다. 연구 대상자 중 흑인은 37%였다.연구 결과, 밤에 9시간 이상 잠을 많이 자는 백인 남성은 7~8시간의 평균 수면 시간을 갖는 백인 남성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70% 높았다.반면에 밤에 6시간 이하로 잠을 적게 자는 흑인 남성은 평균 수면 시간을 갖는 흑인 남성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오히려 80% 낮았다.특히 여성의 경우 흑백 인종에 상관없이 수면 시간이 뇌졸중 발병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과 당뇨병, 심장 질환 등 다른 뇌졸중 위험 요인도 고려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버지니아 하워드 박사는 “이들 관계의 메커니즘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수면 시간이 긴 중장년 이상의 고령자들은 심혈관 위험 인자를 더 잘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Racial differences in recurrent ischemic stroke risk and recurrent stroke case fatality)는 10월 3일(현지 시간) ‘뉴롤로지(Neurology)’에 실렸다

              •  [대전유성센터]  70대 노인 뇌도 신경세포 생성  
              • 2020-06-23 | 구미희 | HIT: 740
              • 70대 노인 뇌도 신경세포 생성 (연구)

                나이가 들어갈수록 뇌의 활동은 점점 줄어든다는 기존의 연구를 뒤엎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70대의 노인도 젊은이 못지않게 매일 뇌에서 새로운 신경 세포가 생성되며 이 때문에 많은 노인이 인지적이나 감정적으로 이전에 추측한 것보다 훨씬 더 온전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갑작스럽게 사망한 28명의 뇌를 기증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사망 전 14~79세의 건강한 사람들이었는데 인지 기능 장애나 우울증 등의 질환이 없었고 항우울제도 복용하지 않았다.연구팀은 사망 직후 뇌에 있는 해마에 형성된 신경 세포와 혈관을 처음으로 관찰했다. 대뇌 측두엽에 있는 해마는 장기 기억과 공간 개념, 감정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부위다.

                연구팀은 “가장 늙은 뇌도 새로운 뇌 세포를 생산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모라 볼드리니 교수는 “노인들도 젊은이처럼 전구 세포로부터 수천 개의 새로운 해마 세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말했다.단, 노인의 뇌 안에서는 새로운 혈관이 젊은이에 비해 적게 형성되며 이용 가능한 전구 세포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볼드리니 교수는 “해마의 신경 생성이 계속됨으로써 일생동안 인간의 특정 인지 기능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 결과(Human hippocampal neurogenesis persists throughout aging)는 4월 5일(현지 시간) ‘셀 스템 셀(Cell Stem Cell)’에 실렸다

              •   70대 노인 뇌도 신경세포 생성 (연구) 
              • 2020-06-23 | 구미희 | HIT: 1273
              • 70대 노인 뇌도 신경세포 생성 (연구)

                나이가 들어갈수록 뇌의 활동은 점점 줄어든다는 기존의 연구를 뒤엎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70대의 노인도 젊은이 못지않게 매일 뇌에서 새로운 신경 세포가 생성되며 이 때문에 많은 노인이 인지적이나 감정적으로 이전에 추측한 것보다 훨씬 더 온전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갑작스럽게 사망한 28명의 뇌를 기증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사망 전 14~79세의 건강한 사람들이었는데 인지 기능 장애나 우울증 등의 질환이 없었고 항우울제도 복용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사망 직후 뇌에 있는 해마에 형성된 신경 세포와 혈관을 처음으로 관찰했다. 대뇌 측두엽에 있는 해마는 장기 기억과 공간 개념, 감정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부위다.
                연구팀은 “가장 늙은 뇌도 새로운 뇌 세포를 생산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모라 볼드리니 교수는 “노인들도 젊은이처럼 전구 세포로부터 수천 개의 새로운 해마 세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단, 노인의 뇌 안에서는 새로운 혈관이 젊은이에 비해 적게 형성되며 이용 가능한 전구 세포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볼드리니 교수는 “해마의 신경 생성이 계속됨으로써 일생동안 인간의 특정 인지 기능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Human hippocampal neurogenesis persists throughout aging)는 4월 5일(현지 시간) ‘셀 스템 셀(Cell Stem Cell)’에 실렸다
            • 05542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42, 15층 (방이동, 아울타워) | 15F, 342, Olympic-ro, Songpa-gu, Seoul, 05542, Rep. of KOREA  | 대표전화 : 02-2051-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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