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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유성센터]  아이를 춤추게 하는 현명한 칭찬은 과연 무엇? 
              • 2020-06-23 | 구미희 | HIT: 2560
              • 오늘은 칭찬주제를 가져왔어요~~

                아이를 춤추게 하는 현명한 칭찬은 과연 무엇일지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는 칭찬의 긍정적인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이 칭찬은 과연 무조건 좋기만 한 것일까요?



                클라크 대학교의 웬디 그롤닉 교수에 따르면,

                칭찬은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켜줄만한 성취를 이루었을 때

                그 대가로 주어지는 애정의 표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어린, 불과 한 살 밖에 안 된 아이도 칭찬과 예쁨을 받기 위해

                예쁜 짓행동을 하고, 그러한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와 같이 칭찬은 아이들에게 좋은 보상이 되고, 동시에 행동의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부모들은 칭찬을 통해 아이들의 내적 동기를 키워주고, 유능감을 키워주고자 합니다.



                하지만!!!!

                칭찬이 부모의 의도와 같이 무조건 긍정적인 측면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칭찬은 행동에 대한 보상의 측면과 동시에

                평가를 전제로 하는 압박의 요소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칭찬의 평가적 측면은 그것을 남용할 경우

                아이를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배움의 진정한 목표를 잃게 하는

                외적 동기에 기반해 행동하는 유형으로 자라게 합니다.



                숙명여대 이영애 교수에 의하면,

                부모가 아이의 행동 중 어떤 곳에 초점을 맞추어 칭찬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동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칭찬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Good

                - 노력에 대한 칭찬

                - 칭찬에 대한 이유가 충분한 칭찬

                - 구체적 칭찬



                좋은 칭찬은 결과가 아닌 아이의 행동과 노력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칭찬입니다.

                노력에 대한 칭찬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묘사할 것이 많아지고 구체적으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칭찬은 도전과 그로인한 노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결과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므로 내적동기에 집중하게 돕습니다.



                Bad

                - 능력에 대한 칭찬

                - 잘한 결과에만 초점을 맞춘 짧은 칭찬

                - 막연한 칭찬



                반면, 능력에 대한 칭찬은 그와 다르게 결과에 대한 평가이므로

                잘했다.’ 혹은 못했다로 짧게 표현되고

                똑똑하다와 같은 결정된 능력에 대한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결과에 초점을 맞춘 칭찬은, 아이들이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에 대해

                미리 걱정하게 되고,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의 칭찬으로 인해 아이들의 내적동기는 외적 동기로 바뀌고

                도전에 접근하지 않게 합니다.

                부모의 관심이 능력, ‘똑똑함에 있을수록 아이는 도전정신을 잃게 됩니다.



                좋은 칭찬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체성과 진정성입니다.

                9개월 된 어린 아이들도 진정성이 없는 가짜 칭찬과 진짜 칭찬을

                구분할 줄 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표정, 목소리, 몸짓 등을 통해 칭찬의 의도를 파악합니다.

                진정성이 없는 칭찬은 아이들의 동기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결국 고래를 춤추게 했던 칭찬의 핵심은 얼마나 자주하느냐가 아닌,

                올바른 방식에 달려있습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구체적으로 하는 칭찬만이 아이들을 춤추게 할 것입니다.

              •  [대전유성센터]  이타주의자는 ‘뇌’부터 다르다 (연구) 
              • 2020-06-23 | 구미희 | HIT: 2534
              • 이타주의자는 ‘뇌’부터 다르다 (연구)낯선 사람의 행복을 중시하는 이타적인 행동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다. 혈연 혹은 친분이 전혀 없는 사람을 향한 에너지와 비용 소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공감, 즉 감정이입이다. 하지만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폴 블룸과 같은 저명한 심리학자가 대표적이다.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희생과 봉사 정신은 공감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각 개인의 공감 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일 역시 학자들에게는 매우 도전적인 일이다. 이에 최근 진행된 연구는 신경계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이타심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했다.펜실베이니아대학교, 조지타운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한 경험이 있는 이타심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의 뇌 신경계를 관찰해 이타적인 행동을 실천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을 발견하고자 한 것이다.관찰 결과,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이타주의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고통을 경험할 때와 낯선 사람의 고통을 관찰할 때 활성화되는 신경계 부위가 상당 부분 오버랩되는 경향이 확인됐다.연구팀은 25명의 신장 기증자와 27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뇌 스캐너를 이용해 그들의 뇌를 관찰했다. 실험참가자들의 엄지손가락에 직접 통증이 느껴지는 압력을 가할 때, 낯선 사람이 동일한 통증을 경험하는 영상을 볼 때 등의 상황에서 뇌의 신경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본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타주의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이 통증을 경험할 때와 다른 사람의 통증을 지켜볼 때 활성화되는 신경계가 많이 겹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겹치는 부위는 왼쪽 전방 섬상, 핵, 시상, 전전두엽 피질, 대상 피질 등이었다. 이 영역들은 전부 뇌에서 통증을 담당하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이런 내용(Extraordinary Altruists Exhibit Enhanced Self–Other Overlap in Neural Responses to Distress)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온라인판에 8월 21일 게재됐다

              •  [대전유성센터]  키 줄고, 뇌 쪼그라들고…스트레스가 낳는 무서운 변화 5 
              • 2020-06-23 | 구미희 | HIT: 2583
              • 키 줄고, 뇌 쪼그라들고스트레스가 낳는 무서운 변화 5

                스트레스도 적당히 받으면 좋은 점이 있다. 긴장감을 형성해 무기력해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건강을 위협한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일상생활이 흐트러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프리벤션닷컴이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기묘한 신체적인 변화 5가지를 소개했다.

                1. 귀에서 소리가 난다

                귀안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이라고 한다. 특별한 귀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귓속에서 소음이 들리는 현상이다.
                스웨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의 39%가 이와 같은 증상을 경험한 바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불안 및 스트레스 호르몬이 귓속 달팽이관 수용기에 해로운 자극을 가하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2. 키가 약간 줄어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키와 밤에 잠들기 직전 잰 키는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중력의 영향을 받아 깨어있는 동안 신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보통 아침과 밤사이에 벌어지는 키 차이는 신장의 1% 정도다. 그런데 스위스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차이는 주말보다 평일에 더욱 벌어진다.
                꼿꼿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중력으로 인해 척추 뼈 사이의 유체가 짓눌리면서 키가 줄어들게 되는데 평일에는 유체가 더욱 찌부러진다는 것이다. 이는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와 등 근육의 긴장감이 높아져 평소보다 더 강하게 유체를 누르게 된다. 학교나 직장에서 긴장된 자세로 앉아있는 것과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며 편하게 앉아있는 것은 척추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3. 뇌가 쪼그라든다

                미국 예일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뇌의 특정 능력을 떨어뜨리는 단백질을 생성하는데 일조한다. 이 단백질은 신경세포 간에 메시지를 교환하는 접합부인 시냅스가 커지도록 만드는 뇌의 작업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뇌의 전전두엽 피질의 부피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전전두엽 피질은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부피가 줄어들면 결정을 제대로 못 내리고 무계획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뇌 영역의 축소가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다.
                4. 복통이 발생한다

                뇌와 소화관 사이의 상관관계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하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을 과도하게 자극하게 되면 구토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
                5. 피부가 가렵다

                뇌에는 가려움을 통제하는 영역이 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영역이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가 가려워지고 울긋불긋해지거나 다른 피부 질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  [대전유성센터]  타임아웃이란? 
              • 2020-06-23 | 구미희 | HIT: 2266
              • 오늘은 타임아웃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타임아웃이란?

                아이가 자신의 정서를 통제하도록 돕기 위해서 일정 시간 동안

                활동이나 상황으로부터 떼어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절하게 사용되었을 때 타임아웃은 아이의 자기 조절을 발달하게 합니다.

                 아이가 심하게 떼를 쓰거나 차기, 때리기, 깨물기와 같은

                습관적인 반사회적 행동을 보일 때 타임아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취학 전 유아의 경우 타임아웃의 시간은 1~2분 정도,

                학령 기 아동은 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타임아웃의 효과적인 사용법



                1. 아이가 떼를 쓰거나 습관적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면

                그런 행동의 결과에 대해 경고한다.

                지금처럼 소리 지르면 너에게 말을 할 수가 없어.

                진정하고 그만하지 않으면 타임아웃을 할 거야.”



                2. 행동이 반복되면 타임아웃을 시행한다.

                타임아웃 장소로 아이를 데리고 간 후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네가 좀 더 조용해지면, 왜 화가 났는지 말을 해보자.

                3분 동안 타임아웃을 할 거야.”


                3. 제시한 시간을 지킨 후 타임아웃 장소를 떠나도 된다고 알려 준다.

                이 시간이 지나서도 타임아웃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

                4. 타임아웃 장소에 함께 있어 아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진정되기 전에 벗어나려고 하면, 다시 가도록 한다.

                이때 아이가 자신을 해치려고 시도한다면

                즉각적으로 멈추게 하고 물리적으로 제지한다.

                5. 타임아웃 시간에는 설교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야기를 한다면 타임아웃이 더 길어지고,

                아이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 관심을 혼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6. 타임아웃이 끝난 후에 아이가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말하고 계획할 기회를 준다.

                이러한 논의는 타임아웃 장소에서 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아이는 문제가 특별한 장소가 아닌

                보통의 집단 상황에서 해결될 수 있음을 배운다.)

                사건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말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집단으로 돌아가도록 해준다



                7. 타임아웃을 갖게 된 아이에게 진정하느라고 애쓴 것에 대해 칭찬해 준다.


                8. 타임아웃 종결 이후 아이에게 계속 애정을 갖고 있음을 알게 하고

                안심시켜 줄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이 애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때, 이후 상황에도 더 잘 통제할 수 있다.
                출처: 발달재활센터 꿈

                 

              •  [대전유성센터]  파킨슨병 
              • 2020-06-23 | 구미희 | HIT: 1575
              • 파킨슨병, 치매와 어떻게 구별하나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이 처음 발견한 파킨슨병’. 매년 411일을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411일이 파킨슨 의사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파킨슨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061565명에서 지난해 10716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문가들은 파킨슨병 환자가 늘어나는  주원인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로 보고 있다. 파킨슨병이 노화와 관련 있는 대표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병이기 때문이다.
                파킨슨병 손상 부위, 치매와 달라



                퇴행성 뇌질환이라고 하니 알츠하이머로 대표되는 치매로 발전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여의도 성모병원 뇌건강센터의 나해란 교수는 치매와 파킨슨병은 어디가 손상되느냐를 봤을 때 병리적으로 완전히 다른 병이라는 입장이다.


                기억력 감퇴로 대표되는 치매와 다르게 파킨슨병은 운동 능력과 관계가 깊다는 나 교수의 설명처럼 두 병은 발병 부위도 완전히 다르다. 알츠하이머는 베타 아밀로이드가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의 기능을 위축시키는 것이다. 해마 크기가 줄어드는 게 대표적인 알츠하이머의 특징으로 기억력, 수행능력 등의 인지기능이 저하된다.


                파킨슨병은 흑질이라고 불리는 부위의 뇌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신경질환이다. 흑질의 신경세포는 우리 몸이 적절한 동작을 하도록 조절하는 도파민을 생성하고 분비한다. 나이가 들면서 뇌 신경세포에 시누클레인이라는 독성 단백질이 쌓여 도파민을 생성하지 못하는 것.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으면 몸이 떨리고 근육이 경직되며, 움직임이 느려지고 자세도 불안정해진다. 다만 나 교수는 파킨슨병이 진행되면 뇌 전반적인 퇴행이 일어나 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  [대전유성센터]  공격성과 행동지도 
              • 2020-06-23 | 구미희 | HIT: 1569
              • 오늘은 아이의 공격성 유형과 행동지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예전 아이들보다 더 일찍부터 더 많은 공격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오래 방치한다면 공격성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재물에 손상을 입히고,
                일상적인 활동을 방해하고, 부정적인 집단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아이의 공격성 유형 >

                공격성은 우연적, 표현적, 도구적, 적대적 공격성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1) 우연적 공격성- 의도하지 않게 타인에게 피해를 준 경우
                : 정글짐을 오르다가 친구의 손을 밟는 것

                2) 표현적 공격성
                - 누군가에게 의도하지 않은 불행을 주는 것에서 비롯된 재미있고 탐색적인 신체적 행동
                -: 태권도로 친구가 쌓은 탑을 무너뜨리고 즐거워하기

                3) 도구적 공격성
                -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어떤 것을 지키기 위해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피해를 준 경우.
                공격성이 목적은 아니되 상호작용의 결과로 나타난다.
                -: 장난감을 서로 가지려고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친구의 눈을 찌르는 것

                4) 적대적 공격성
                -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협박해서 힘을 얻고자 하는 고의적인 행동
                -: 소문이나 거짓말 퍼트리기

                < 공격석 행동지도>

                공격성은 모델링, 강화, 가르침을 통해 줄일 수 있다.

                1. 아동의 생활에서 좌절감 줄여 주기
                - 좌절은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좌절의 경험이 줄면
                공격적 행동도 줄어들 것이다.
                또한 경쟁보다 협동을 강조하면, 좌절은 줄어든다.

                2. 공격성이 용납되지 않다는 것 명백히 하기
                -공격성 행동으로 인한 보상을 없애고 공격적 행동의
                부정적 영향을 지적해 주고 이야기를 나눈다.

                3. 비공격적 행동의 모델을 보인다
                - 화나게 하고 좌절시키는 아동이나 성인을 만나도
                목소리 톤을 유지하고, 움직임을 통제한다.
                -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하는 몸짓을 하지 않는다.

                4. 아이가 자기주장적인 말을 하도록 돕는다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고자 하거나 권리를 지키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말을 연습해 보도록 한다.
                나도 하고 싶어.” “내가 아직 쓰고 있어.” “잡지 말아줘.” 같은 말을 하도록 한다.

                5.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나누고, 순서를 기다리고,

                교환하고, 협상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게임, 역할놀이를 통해서 이러한 방법을 가르치고 자주 사용한다

              •  [대전유성센터]  강박장애, 뇌에 염증이 있었다 
              • 2020-06-23 | 구미희 | HIT: 1555
              • 강박 장애, 뇌에 염증이 있었다

                강박 장애가 있는 사람은 뇌 염증 수치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헬스데이’가 보도했다.캐나다 토론토의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은 강박 장애 환자 20명과 장애가 없는 일반인 20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강박 장애 환자는 6개 뇌 영역에서 염증 수치가 3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6개 뇌 영역은 강박 장애와 관련이 있는 곳이다. 강박 장애는 강박 및 관련 장애의 하나로서 강박적 사고와 반복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 질환이다.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킨다.

                과거 강박 장애의 원인을 심리학적 요인에 근거하여 설명하려는 노력이 많았으나 최근의 약물 연구 및 뇌 영상 연구의 결과들은 생물학적 요인이 강박 장애 발생과 연관성이 깊음을 보여주고 있다.연구팀의 제프리 메이어 박사는 “이번 연구는 뇌 염증과 강박 장애 간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강박 장애의 생물학을 이해하는데 돌파구를 마련함으로서 향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염증이나 붓기는 감염이나 부상에 대한 신체의 반응이다. 이는 신체가 스스로 치유하는 것을 돕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로운 영향을 주기도 한다.

                메이어 박사는 “이로울 때와 해로운 영향을 줄 때의 균형을 변경시키는 것이 강박 장애를 치료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며 “다른 장애와 관련된 뇌 염증을 퇴치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약이 강박 장애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지 정신의학(JAMA Psychiatry)’에 실렸다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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